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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장 본격 드라이브 거는 'LG생활건강'
북미 영토 확장 나선 LG생건… 월마트·아마존 입점에 '사활'
중견그룹에 부는 사내벤처 바람…왜?
콜마비앤에이치 "헤모힘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눈에"
[젊은 CEO 탐구] '전략통' 고준 AK홀딩스 대표… 경영쇄신·실적 개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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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월마트는 북미지역 소비의 정점이다. 글로벌 기업 입장에선 '이곳에 입점을 해야 비로소 현지에 뿌리를 내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 입점하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와 비견되기도 한다. 따라서 일부 기업은 입점을 위해 모든 것을 '올인'하는 경우도 있다...
월마트는 북미지역 소비의 정점이다. 글로벌 기업 입장에선 '이곳에 입점해야 비로소 현지에 뿌리를 내렸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 입점하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와 비견되기도 한다. 따라서 일부 기업은 입점을 위해 모든 것을 '올인'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사람 피부에 닿는 화장품의..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중견기업 곳곳에서 '사내벤처' 바람이 불고 있다. 사내벤처는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동시에, 유연한 조직문화를 형성해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원그룹의 사내벤처 '첫장컴퍼니'는 최근 독립법인으로 분사했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대한홀리스틱케어학회와 콜마비앤에이치가 '헤모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더 그레이트 홀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과 이종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의 축사를 시작으..
고물가·장기 불황…. 수많은 전문가와 경영인들이 2025년을 '불확실성의 시대' 또는 '시계 제로의 시기'로 규정한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제에 있어서 너무나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기 상황 속 한계를 뛰어넘는 발상의 전환은 성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고물가·장기 불황...수많은 전문가들과 경영인들이 2025년을 '불확실성의 시대' 또는 '시계 제로의 시기'로 규정한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제에 있어서 너무나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기 상황 속 한계를 뛰어넘는 발상의 전환은 성공..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오토모티브 필름 브랜드 이비오스는 새로운 '카이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이아몬드컷 포지드 카본(Diamond Cut Forged Carbon) 텍스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미국이 한국산 화장품의 관세율을 올리게 되면, 브랜드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제 막 미국 시장에서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는데, 당장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막막합니다." 얼마 전 만난 한 중소 화장품 기업 대표가 기자에게 해준 말..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경동나비엔이 주방기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매직의 가스 및 전기쿡탑·전기오븐의 영업권 인수를 바탕으로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연내 생산설비 이전을 완료에 나서고 있어서다. 이를 발판 삼아 회사는 내년 초 나비엔 매직을 정식..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공언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뷰티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미국이 한국산 화장품의 관세율을 올리게 되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경쟁해온 K뷰티 제품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건강기능식품 '파이토커큐민'과 '에브리데이 멀티비타민'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커큐민은 강황에서 추출된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 강화·항염증 작용·체내 산화 스트레스 감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공언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뷰티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미국이 한국산 화장품의 관세율을 올리게 되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경쟁해온 K뷰티 제품의 경쟁력은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 ODM..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이커머스 시장에서 '뷰티 카테고리'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기업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CJ올리브영이 워낙 압도적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무신사·컬리·쿠팡을 비롯해 에이블리·지그재그 등 여성 패션 플랫폼들도 속속 뛰어들고 있어서다. 뷰티 시장의 높은..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은 전날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4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문화공헌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김소연 기자 = 유통업계가 X세대(1960년대 후반~1970년대 출생)연예인을 제품 모델로 기용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X세대 연예인 모델은 주 소비층인 40대에게 익숙해 제품에 친근감 있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MZ세..
유석진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코오롱FnC) 대표가 코오롱그룹의 중국지주사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그룹이 패션 사업의 중국 공략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특히 그룹에 있어 중국이 중요한 시장인 만큼, 패션 부문의 중국 사업 확장을 계기로 그룹..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유석진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코오롱FnC) 대표가 코오롱그룹의 중국지주사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그룹이 패션 부문의 중국 공략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보고 있다. 특히 그룹에 있어 중국이 중요한 시장인 만큼, 패션 부문의 중국..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김소연 인턴기자= 뷰티업계가 타사와의 차별성을 높인 '시그니처 향'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향은 소비자가 화장품 구매여부를 고려할 때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13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는 프리미엄 향과 보습 탄력..
교원투어가 사업부문 일부를 통합하고 협력사 관리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그룹 오너 2세인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가 여행 사업 대표직까지 맡게되면서 '체질개선'과 '내실다지기' 작업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선 티메프 사태와 소비..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교원투어가 사업부문 일부를 통합하고 협력사 관리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그룹 오너 2세인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가 여행 사업 대표직까지 맡게되면서 '체질개선'과 '내실다지기' 작업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분석된다. 일각에..
코 앞으로 다가온 대왕고래 첫 시추…‘산유국의 꿈’ 본격..
SKC, 재무건전성 강화해 美 반도체 글라스 기판 영토..
군산 등 5개 단체장 “군산목포선 구축, 서해안 발전 앞..
尹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양극화 타개 위해 추경도 검..
‘법적 문제 없다’ vs ‘사건 밝혀야’…한동훈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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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통’ 가고 ‘전략통’ 온다…LGU+ 수장 교체에 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