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정수정, BANA와 전속계약…빈지노·250과 한가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koreanwave.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22010011584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02. 22. 16:48

정수정
정수정/제공=비스츠앤네이티브스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래퍼 빈지노와 음악 프로듀서 250(이오공) 등이 소속된 기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합류했다.

비스츠앤네이티브스는 22일 정수정의 소속사 소식과 함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커버곡 '아임 커밍 백(I'm Coming Back)'도 공개했다.

'아임 커밍 백'은 미국 솔 가수 레일라 해서웨이가 1990년에 발표한 동명의 노래를 색다른 편곡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는 정수정, 빈지노, 250 외에 김심야, 에릭 오, 조웅, 마스타 우, FRNK 등 색깔 뚜렷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