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상진, 13일 부친상…이모 故 현미 떠난지 1년만의 비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koreanwave.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414010007443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04. 14. 15:33

한상진
한상진이 부친상을 당했다./제공=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상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상진의 아버지 한순철 한국샘물협회 회장은 지난 13일 향년 72세로 작고했다.

한상진은 지난해 4월 이모인 가수 고(故) 현미를 떠나보내기도 했다. 당시 한상진은 개인 업무차 미국에 머물던 중 급히 귀국해 상주로서 빈소를 지켰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시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