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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함께하는 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TirrLirr)가 2024 FW 컬렉션 별이 빛나는 밤 ‘Starry night’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보이는 FW 컬렉션은 총 23개의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Starry night’ 컬렉션은 3가지 라인으로 나뉘며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인 컬렉션은 ‘어두운 밤, 하늘에 수놓아진 별들을 보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나 자신과 주변을 다시 한번 되돌아본다’는 이야기를 담아 디자인됐다.
첫번째 라인은 ‘LUMINOUS, 누군가의 기억과 추억은 그 자리에 남아 빛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목걸이 3종, 귀걸이 2종, 반지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번째 라인 ‘STELLAR, 우리의 수많은 기억과 순간들은 빛처럼 빠르게 지나간다.’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목걸이 4종, 팔찌 1종, 귀걸이 3종, 반지 2종, 피어싱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라인은 ‘MIDNIGHT GLOW, 어두운 밤하늘 별을 보며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존재를 바라본다.’라는 이야기를 담아 디자인된 제품이다. 세번째 라인은 귀걸이 3종, 목걸이 2종, 펜던트 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22일에 23종 제품을 전국 티르리르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르리르는 내달 20일부터 부산 롯데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