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AI홈·모니터 등…LG전자 전시관, 관람객 인산인해

LG전자는 CES 2025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했다. /LG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진행된 CES 2025가 10일 폐막한다. LG전자는 CES 2025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했다.

LG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LG전자만의 AI 비전과 혁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LG전자

CES 2025에서 LG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LG전자의 AI홈을 경험하고 있다. LG전자는 AI 기술을 통해 구현된 집에서 누리는 일상의 가치와 편리함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LG전자

CES 2025에서 LG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존'에서 'LG 시그니처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LG 시그니처 후드 겸용 전자레인지는 오븐을 열지 않아도 제품에 탑재된 대형 화면이나 LG 씽큐(LG ThinQ)앱을 통해 요리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LG전자

CES 2025에서 LG전자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LG OLED 울트라기어 GX9 게임용 플렉서블 모니터를 체험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는 전시관 가운데에 77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T' 28대와 대형 샹들리에 조명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차원이 다른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올레드 디지털아트 경험을 제공했다./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