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비와 함께 핀 벚꽃 향기

기사승인 2023. 03. 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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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이명남기자
25일 오후 전남 보성군 벌교읍 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 앞 현부자네 고택 앞 연못에 반가운 봄비와 함께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벚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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