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성군, 윤제림서 피톤치드 맡으며 수국 향연 느낀다

기사승인 2023. 06. 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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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공=보성군
15일 전남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일대에 자리 잡고 있는 소통의 숲 '윤제림'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윤제림 내 성림원은 전남도 민간 정원 제12호로 4만 본의 수국 구경은 물론 1969년도에 식재한 해송과 편백나무 6만본이 내뿜는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산림욕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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