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아망, 신한투자증권과 8월의 키즈모델 찾기 프로젝트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koreanwave.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04001137393

글자크기

닫기

장안나 기자

승인 : 2024. 06. 04. 11:44

키즈매거진 아망이 발간이래 최초로 금융사와 함께 표지 및 내지를 장식할 표지모델을 찾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진행하는 아망 8월 호 키즈모델 촬영 이벤트는 지난 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7월 중 추첨을 통해 메인 표지모델 1팀, 뒷표지 및 매거진 내지 모델 총 8팀 등 총 9팀을 선발하여 화보 촬영 진행 후 키즈매거진 아망 8월호에 사진을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자녀 명의 비대면 계좌 개설을 하고 자녀 계좌 개설 대리인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계좌 개설 순서는 무관하나 이벤트 당첨을 위해 반드시 이벤트 기간 내 계좌 개설이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이전 계좌 개설이 돼 있는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매거진 화보 촬영을 희망할 경우 자녀 포함 동반 가족 최대 3인까지 가족화보 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참여만으로도 삼성전자 비스포크 장난감 청소기, 엘리스앤클레어 미니미 IH 압력솥&미니스타 인덕션, 예술의 전당 어린이라운지 이용권, 헤어트리트먼트 등 풍성한 사은품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키즈 매거진과 금융사가 함께하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적 소양을 선물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SOL증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훈 아망 대표는 "키즈매거진과 금융사의 이색적인 협업으로 자녀들에게 어린 나이부터 경제공부와 투자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다양한 참여상 혜택들도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망'은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2006년 국내 최초 발간한 키즈 매거진이며, 현재까지 업계 정상을 지키고 있다. 전통성이 있는 키즈 매거진으로 배우 김유정, 김소현, 서신애, 정다빈 등 현재도 활발히 활동중인 연예인들이 아역 배우 시절 촬영하기도 했다. 키즈 스타일 매거진으로 스타일리시한 내 아이를 꿈꾸는 트렌디한 엄마들에게 키즈 라이프스타일 & 스타일링 제안을 통해 국내 키즈 매거진 시장을 주도해왔다.

23년 10월 홍보마케팅 대행사 피피텍코리아㈜에서 인수 후 24년 1월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 하면서 해당 월의 패션&뷰티, 라이프스타일, 문화, 교육, 이벤트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섹션을 클릭만 하면 방대한 양의 컨텐츠를 접할 수 있다.
장안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