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위클리 막내 조아 “올해 스무살, 모든 멤버 20대 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koreanwave.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09010005707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4. 07. 09. 14:50

1
위클리가 전원 20대 그룹이 됐다./IST엔터테인먼트
그룹 위클리가 전원 20대가 된 소감을 전했다.

위클리는 9일 서울 마포구 신한쏠페이에서 6번째 미니앨범 '블리스(Blis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막내 조아는 "올해 스무 살이 됐다. 저까지 스무 살이 되면서 위클리 멤버 전원이 20대가 됐다"고 밝혔다.

조아는 "멤버들이 모두 20대가 되면서 좀 더 서로를 위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며 "이번 신보 '블리스'에 20대의 열정과 패기를 담았다고 했는데 위클리 자체만의 분위기를 잘 담아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위클리의 이번 신보는 청춘이기에 아름답고 빛나는 위클리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올해 멤버 전원이 20대가 된 위클리가 푸릇한 에너지로 뜨거운 여름을 풀어내며 청량 서머송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라이츠 온(LIGHTS ON)'은 여름의 열정과 시원한 에너지를 위클리만의 맑고 건강한 매력으로 풀어낸 강렬한 댄스곡이다. 이 외에도 앨범에는 총 5곡이 담긴다. 9일 오후 6시 발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