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목포대교와 고하도 해안데크

기사승인 2024. 06. 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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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일 목포시와 고하도를 잇는 목포대교 아래 용머리 해안 데크를 관광객들이 걷고 있다. 2012 목포대교 개통 이후 고하도가 육지가 되면서 방문이 쉬워졌다. 왼쪽에 위치한 전망대는 과거 이충무공이 명량대첩 승리 후 106일 동안 전열을 가다듬었던 고하도에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고자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형으로 쌓아올린 건물이다./이명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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