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천 물맞이공원에서 열린 세곡천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함께 세곡천 수변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천 물맞이공원에서 열린 세곡천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함께 세곡천 수변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하나로, 인근 직장인들의 점심 산책은 물론 가족단위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무대가 설치된 '물맞이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생태체험이 가능한 테라스, 클라이밍을 비롯한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사면놀이터가 설치됐다.
1
0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천 물맞이공원에서 열린 세곡천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1
0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천 물맞이공원에서 열린 세곡천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곡천 수변공간1
0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곡천 물맞이공원에서 세곡천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세곡천 수변공간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