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 서울 첫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 진행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성수동에서 행사를 열어 한국에서의 첫 플래그십의 공식 개점을 기념했다고 25일 밝혔다.22일 진행된 이 새로운 플래그십은 서울의 고급 상업 지구인 청담 패션 거리에 위치하며, 부티크, AP 하우스, 고객 서비스 센터가 결합된 6개 층 규모의 복합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환대와 서비스, 소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