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입주 개시…최초 후분양 주택 1227가구

기사승인 2024. 06. 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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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최초 후분양 주택 적기 준공 및 입주 개시 성공적 추진
고품질 주거공간(단위세대, 커뮤니티, 조경 등) 제공으로 입주예정자들의 만족도 높음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1호 후분양주택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아파트' 조감도./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첫 후분양 주택으로 주목을 받았던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가 20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20일 GH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친환경주택을 상징하는 GH의 '자연&'과 DL이앤씨의 'e편한세상'이 결합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공사 최초로 시도한 후분양 주택이다.

지난해 10월 후분양 청약 당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554가구 모집에 총 13만 6695명이 몰리며 평균 247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하 3층~지상 25층 18개 동에 총 122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4~84㎡형 907가구, 95~115㎡형 320가구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에 에너지효율 1+ 등급, 초고속홈넷 AAA등급을 받았고, 신재생에너지(지열, 태양광 등),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극 도입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세용 사장은 " '동탄 레이크파크 자연&e편한세상아파트'와 같이 고객들의 높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주택의 품질과 주거서비스를 향상할 수 있도록 힘을 쓸 것"이라며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제로에너지 주택, 모듈러 주택, 공간복지 등 혁신적인 신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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