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라면축제 오는 11월 열린다…새로운 도시 브랜딩

기사승인 2024. 07. 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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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라면의 맛
11월1~3일 '2024 구미라면축제' 개최
2024 구미라면축제_포스터
구미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라면의 맛 라면축제 포스터./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구미라면축제 컨셉과 공식 키비주얼(핵심장면)을 사전 공개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구미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회를 맞는 구미라면축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축제 홍보 극대화를 위해'Ramyun Street 475,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이라는 컨셉과 공식 키비주얼(핵심장면)을 사전 공개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축제는 라면의 재발견, 라면 완전정복, 라면의 정석 등 라면 관련 다양한 Zone을 운영한다. 라면전시·팝업, 라면의 뉴믹스&식음존, 라면 레스토랑&라면 bar 등 방문객들이 라면의 모든 것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지난해 미흡했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2025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구미라면축제는 지역특화형 축제로 새로운 도시 브랜딩으로 새로운 축제의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심 속 개최에 따른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으로 대한민국 문화관광형 축제 지표에 근거한 축제 발전이라는 추진방향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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