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7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업무협약식'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왼쪽),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과 함께 전기이륜차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7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업무협약식'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왼쪽),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과 함께 전기이륜차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환경부, 엘지(LG)에너지솔루션 등 8개 기관 전기이륜차 보급 촉진을 통한 탄소중립과 소상공인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2026년까지 내연이륜차 대비 전기이륜차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이륜차 보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포토] 인사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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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포토]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하는 오세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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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업무협약식'에서 전기이륜차 배터리를 직접 교환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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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업무협약식'에서 업무협약을 마친 뒤 전기이륜차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오세훈 시장,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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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7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전기이륜차 보급 업무협약식'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왼쪽),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과 함께 전기이륜차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