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한덕수 총리 "제가 책임질 부분 책임지겠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국회에서 예정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문 출석을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 [포토]국회로 향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국회에서 예정된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문 출석을 위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 [포토]쓴 웃음지으며 퇴장하는 유인촌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겸 정부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 후 퇴장하고 있다.

  • [포토]유 장관 "국민들께 고통과 혼란을 드려 송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겸 정부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 유인촌 "치안 책임 장관들 공석 되면 국민 일상에 큰 위험"
    정부는 10일 "치안을 책임지는 장관들이 모두 공석이 되면 국민들의 일상에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다"고 밝혔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정부 대변인 자격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언제 어떤 순간에도 반드시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유 장관은 "오늘 국회는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조지호..
  • ‘내란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국회 본회의 통과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요구안'으로 명명된 이번 상설특검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87명 중 찬성 210명, 반대 63명, 기권 14명으로 가결됐다. 여당도 자율 투표로 표결에 참여했다. 상설특검안은 우선 위헌·위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계엄 통제 권한을 무력화하는..

  • [포토]국민의례를 하는 국무위원들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포토]탄핵 부결후 처음 갖는 국무회에서 발언하는 한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국무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탄핵 부결후 첫 국무회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한덕수 총리 "국정 공백 발생하지 않도록"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한덕수 총리의 출근, 무표정으로...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 [포토]서울청사로 들어서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 [포토]출근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 "尹계엄, 내란 아닌 나라살리려 한 것"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을 직권남용과 내란혐의 피의자로 수사 중인 가운데,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내란행위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내란죄는 국가 변란, 국헌 문란 목적 등이어야 하는데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나라를 살리기 위함이라는 주장이다. 황 전 총리는 9일 아투TV 긴급대담에 출연해 "내란죄는 '목적범'이다. 대통령이 왜 국가 자살행위를 하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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