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 제주도민체전, 대회 신기록 48개 수립하고 사흘간 열전 폐막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신기록 48개를 세우며 사흘간 열전이 21일 폐막했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함께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폐회식에서는 선수단과 도민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내년 도민체전을 기약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도민체전의 슬로건으로 '도민의 건강한 미래, 스포츠와 함께'를 내걸었다. 스포츠와 문화, 혁신기술이 어우러진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1만 6000여 명이 참여했다. 폐회식은 여..

  • 제주,대체 수자원 '빗물 이용' 확대…지속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물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대체 수자원인 빗물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이용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제주도는 올해도 대체 수자원인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희망자를 모집하고, 약 12억 원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농가 48개소(6,450톤)에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이전에 설치된 시설을 대상으로 빗물 이용 확대 및 사용자의 인식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3~9월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 제주, 장기요양서비스 지원체계 마련…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본격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가 증가하는 장기요양서비스 수요와 함께 꾸준하게 증가해 온 장기요양요원의 사회적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이후 장기요양기관과 인력이 양적으로 증가하면서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각 시도에서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11번째로 설치됐다. 제주도내 장기요양기관은..

  • 제주, 도서지역 '우도·추자도·가파도' 거주 주민 대상 '생활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도서 지역인 우도, 추자도, 가파도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올해 7월부터 실시된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취약지 지원 사업은 그동안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없고 공급 기반이 취약해 수요는 있으나 사각지대에 놓인 섬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도는 서비스를 제공할 거점기관을 지정하고, 거점기관이 취약지인 도서지역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상·육상교통비를 포함한 출장비 등..

  • 연 강수량 100㎜ 증가 시 제주 생산액 0.3% 감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제주지역 강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연 강수량 100㎜증가 시 제주지역 생산액 0.3%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 기반산업부가 JRI정책이슈브리프를 통해 기후변화 현황과 기후변화로 인한 제주지역 산업별 영향을 분석했다. 지난 50년(1973~2022년)간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1.5℃, 연 강수량은 99.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 평균기온 상승률은 10년 당 +0.3℃, 연 강수..

  • 제주, 수출전문농가 육성 통한 제주산 키위 수출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공급 안정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소비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제주산 키위 수출 확대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산 키위는 국제 우수 농산물 관리기준(GLOBAL G.A.P)을 획득해 국제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수출량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전체 수출량의 88.9%가 일본에 집중돼 있고 대만 4.5%, 싱가포르 2.7%, 홍콩 2%, 그 외 국가..

  • 제주, 전국 최초 도입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개소

    제주도가 주말에도 부모의 양육 부담을 얼어주고자 '주말돌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꿈낭은 꿈나무로 상징되는 아동과 나무의 제주어 '낭'을 함께 표현한 단어로, 주말돌봄센터가 아동들이 창의성 있는 꿈나무로 자라도록 돕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의미다. 제주도는 23일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을 개소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역 맞벌이 가정 비율은 63%로 전국 평균 46%를 훌쩍 넘어서..

  • 제주, 의료인력 공백 최소화 '인건비 7억' 긴급 투입…전공의 140여명 병원 이탈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건비 7억여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건비 긴급투입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제주도내 공공병원 3개소의 평일 비상 진료 2시간 연장, 의료공백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응급의료 대응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등에 이은 추가 조치다. 의료기관 의료인력 보강에 필요한 재정을 한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집단 휴진 장기화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우고 의..

  • 제주해녀, 힘든 물질·고령화 '급감' 신규 해녀 양성 추진…민관협의체 구성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된 물질, 고령화 등으로 매년 해녀 수가 급감하면서 해녀어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으로 신규 해녀 양성을 추진한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해녀어업의 미래를 위해 지난 12일 '신규해녀 양성 추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신규 해녀 양성과 관련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행정시, 도의회, 해녀협회, 수협, 어촌계, 해녀학교 등 해녀업무와..

  • 제주, 곤충사업 활성화 토대 마련…농식품부 곤충유통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곤충 사육농가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곤충 활용사업을 육성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4년 곤충유통사업에 한라곤충유통사업단이 선정돼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국비 120, 도비 120)을 지원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11월 1일 사업 공고 이후 올해 2월 19일 서면평가, 2월 28일 발표평가를 거쳐 3월 4일 최종 사업대상자 3개소(제주, 경북, 경남)가 선정..

  • 제주, 삼나무 훼손 논란 '제주 비자림로' 벌목 진행…기존 계획안 보다 축소 진행

    제주특별자치도가 삼나무숲 훼손 논란을 낳았던 제주 비자림로 확장공사를 환경영향 저감대책 이행계획 등 규정에 따라 도로 구간에 편입되는 삼나무 등의 벌목을 12~14일 3일간 진행한다. 제주도는 2021년 비자림로(대천~송당) 확·포장공사 당시 마련한 환경저감대책 이행계획,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의한 내용을 준수해 당초 도로 폭보다 축소된 도로(B=16.5m) 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또한, 벌목으로 인한 교통불편을 최대한..

  • 제주, 숙박·한식업소 외국인력 고용허가제 신규 업종 추가

    제주특별자치도 숙박업소와 한식음식점에 외국인력 고용허가제가 허가돼 인력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호텔·콘도업 및 한식음식점을 고용허가제(E-9·비전문인력) 신규 업종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관광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제주지역에서 4월 중 외국인력에 대한 신청을 받아 시범 운영한다. 이번에 새롭게 허용된 외국인력(E-9) 도입과 관련해 호텔·콘도업체의 경우 주요 관광권역인 제주·서울..

  • 제주대학생, '천원의 아침밥'으로 학업 열정 키운다…6천원 학식 '천원'

    제주특별자치도 3개 대학 대학생들이 매일 '1000원 아침식사'를 제공받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모집에 제주지역 3개 대학(제주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를 잘 챙겨먹지 못하는 대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한편, 이를 통해 쌀 소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지원단가를 기존 1..

  • 제주, 설날 연휴 중국관광객 전년비 8.7배 소비 증가

    올해 설날 연휴동안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전년 대비 8.7배 더 많이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는 올해 설날 연휴 중국인 관광객 소비동향을 분석한 결과 설날 연휴 중국인 관광객 결제금액은 전년 대비 872.13%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결제 금액 또한 국내 관광객 대비 209.52%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설날 연휴 기간 도내에서 이뤄진 신용카드사(BC카드) 결제금액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 제주, 도민 300여명 대상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최대 50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전거가 자동차를 대체하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활용을 위해 제주도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페달보조(PAS·Pedal Assist System) 방식 전기자전거 구입 시 1인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했으며, 지원금액은 지난해 1인당 30만 원에서 올해는 최대 50만 원까지로 상향했다. 전기자전거 금액 100만 원 이상 50만 원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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