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렉서스, 구미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한국토요타자동차가 15일 토요타·렉서스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경북 지역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연면적 1610㎡, 지하 포함 2층 규모이며 경부고속도로 구미 IC에서 5분 거리로 편리한 교통 입지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 시설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각 브랜드별 전시장·서비스센터·고객 공용 라운지로 운영된다. 구미 서비스센터는..

  • 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 참가…비스포크·빌트인 대거 전시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럽 고객을 겨냥해 가전 제품 '비스포크 AI(인공지능)'과 빌트인 라인업을 선보인다.15일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6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 행사보다 확대한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가전 라인업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빌트인 패키지를 다양하게 전시한다.밀라노 디자..

  • HD현대에너지솔루션, CJ공장에 태양광 발전소 구축 완료
    HD현대의 태양광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CJ제일제당 공장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구축을 완료했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일환이다. 회사는 앞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태양광 통합 솔루션 공급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CJ제일제당 인천공장과 진천공장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설비용량은 2.7MW(메가와트)로 연간 3.5GW(기가와트)의 재..

  • 산업부-우리은행, 중견기업 1조 우대금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은행과 함께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을 통해 금년 80개 우수 중견기업에 대해 총 1조원 내외의 우대금융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우리은행과 함께 시작한 라이징 리더스 300은 중견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수출·기술개발·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응·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우대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 중견기업 수와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최대 80개 중견기업 대상..

  • 산업부, 수출상황 긴급점검…중동 리스크 최소화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란의 이스라엘 무력공격 사태를 포함한 이번달 수출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수출품목담당관 및 제5차 수출 비상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수출은 1분기에 전년 대비 8.3% 증가한 1637억불을 기록했으며 이달(1~10일)에도 반도체·승용차·석유제품의 수출 호조세와 미국·중국·EU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1.6% 증가했다.강경성 산업부 1차관은 "4월에도 반도체를 포함한..

  • 관세청·면세점협회, 전국단위 면세점 축제 개최
    관세청과 한국면세점협회가 4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전국 단위 면세점 축제인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Korea Duty-Free FESTA 2024)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골든위크(4월 27일∼5월 6일), 중국 노동절 연휴(5월 1∼5일) 등 여행 성수기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 방한과 여행객의 국내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인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14개 면세점 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온·오프라인 최대 30% 가격..

  • 아트코리아랩, 예술·기술 신규분야 개척 지원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30일까지 '예술기술 신규분야 개척 지원' 공모에 참여할 예술 관련 단체를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함께 예술의 경계가 확장됨에 따라 예술과 기술의 융합은 새로운 창작물의 생성과 소비 방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지난해 '아트코리아랩'을 개관해 예술기술의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고 확장하..

  • LS머트리얼즈, UC 활용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 국내 첫 개발
    LS머트리얼즈가 대용량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커패시터(UC)를 활용해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대전력 부하 제어시스템은 전력망의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 UC가 전력망에 전력을 주입하거나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UC는 일반 배터리와 달리 충, 방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전압 및 주파수 변동에 대한 보상 작업을 빠르게 할 수 있다.주로 풍력, 태양..

  • 한전, '부하차단 제도' 도입…"반도체 공장 피해 최소화"
    한국전력이 주파수 하락 등 전력계통 고장에 즉시 대응하기 위해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를 도입한다. 반도체 공장 등 고품질 전기를 사용하는 곳에서 신속하게 전력을 차단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안이다.한전은 사전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부하 자동 차단 방식인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부하차단 제도에 가입한 고객은 발전기 정지 등 전력설비 고장으로 전력계통 주파수가 59.55Hz 이하로 하락할 경우..

  • LG전자의 주방 솔루션…'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에 참가한다. AI(인공지능) 기술과 초프리미엄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신제품을 무기로 유럽 빌트인 주방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LG전자는 15일 이번 전시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부터 매스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포함하는 빌트인 라인업을 통해 음식 본연의 가치를 탐구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취향과 가치를 추구하는..

  • 기아,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체인저' 모집
    기아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 그린체인저' 모집을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그린체인저'는 기아가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의 일환으로 환경 분야 진로·진학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전문가 멘토링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그린체인저 프로그램 활동 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이며 다음달 18일 발대식에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이자 방송인인 타..

  • HMM "2030년 컨테이너 130척·벌크 110척 확대"
    HMM이 2030년까지 총 240척에 달하는 선대 확장을 추진한다. 컨테이너선 및 벌크선을 각각 2배와 3배 키운 규모다. 급변하고 있는 해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HMM은 15일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2030년 중장기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전 세계 경제 둔화 및 친환경 규제 강화, 글로벌 선사간 경쟁 등 해운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도..

  • 현대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7~31일 봄철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전국에 있는 유치원·초등학교에서 통학차량으로 운영 중인 스타리아·스타렉스·카운티·유니버스 등이다. 서비스 희망 고객은 이달 22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일정·장소를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는 타이어공기압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해주는 '차량 진단 점검', 와이퍼·냉각수·오일류 등 일반..

  • 이우진 태광그룹 일주재단 이사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이우진 이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캠페인은 마약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의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출구 없는 미로를 형상화한 대표 이미지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한 뒤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이사장은 일주재단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마약 중독의 위험성..

  • [장인화의 포스코] 고비 맞은 철강·이차전지…원가절감·저탄소로 반전 이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은 난세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장인화 회장이 포스코의 수장직을 맡게 된 현시점은 직책을 수행하기에 반가운 환경은 아니다. 오히려 전례 없는 철강 위기와 성장가도만 달릴 것 같은 이차전지도 주춤하기 시작하는 등 우호적인 조건이 거의 없다. 철강은 외국산 저가 공세에 시달리는 데다가, 이차전지는 대표 기업들도 적자 전환 및 이익 감소가 예상되는 형국이다. 장 회장은 올해를 반전의 기회로 삼아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기본..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