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사회문제 해결 해커톤, 다랑해팀 대상 "사회문제 해결 고민 통해 성장"
    연세대학교와 한국정책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해커톤'에서 고령인구의 치매 예방을 위한 앱을 제작한 다랑해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23일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문제를 예측해 AI 등 디지털 기술을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글·텐센트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81개 팀, 57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 허창회 이화여대 석좌교수, 과학기술훈장 진보장 영예
    허창회 이화여자대학교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석좌교수가 2024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상했다.2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허 교수는 국내 기후변화 및 태풍 연구 선진화 공로를 인정받았다.허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기후분석·태풍·식생·미세먼지 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왔다. 허 교수는 한반도가 지구온난화로 장마와 가을장마 사이 구분이 희미해지고 식생이 지구온난화 방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정량적으로 밝혀냈다.허..

  • 서울대 학생사회공헌단, 장애인식개선 봉사활동 성료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공헌단이 지난 19일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에서 장애인식개선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최혁중 서울대 학생사회공헌단 학생은 부설여중 전교생 31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단원들과 함께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조리도구 시제품을 제작하는 등 시각장애인 조리환경 개선을 위해 힘쓴 경험을 공유했다. 최혁중 학생은 여학생들에게 작년 활동 경험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 등..
  • 국교위, '인구변화·디지털시대의 미래교육방향' 논의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3일 더케이호텔에서 '2024년 국민참여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참여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법에 따라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 등 소관 사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회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도록 국민 의견수렴과 관련한 자문을 수행하기 위해 설치된 산하 기구이다.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한 500명의 국민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 제2 오송참사 막는다…하천 인접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의무화
    우기를 앞두고 하천과 가깝거나 침수 피해 가능성이 높은 형태의 지하차도의 진입차단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 제2의 오송 참사를 막기 위한 조치다. 7월부터는 도로 침수가 우려될 경우 내비게이션을 통해 우회로도 안내한다.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 부처, 민간 전문가와 함께 '기후위기 혁신 방안 및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 대책' 제18차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해 1월 수립..
  • 세종대, 강명순 작가 '생명-시각의 변천' 기획초대전 진행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가 인체를 대상으로 과감한 선과 담백한 색채를 이용한 강명순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강명순 작가의 기획초대전은 40년 전 에덴동산을 생각하며 사람의 기쁨과 빛의 찬란함 등 낙원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담겼다.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80년대 서정적 감정들로부터 90년대 인간의 고뇌가 주는 진지한 감정들을 현재까지 심화하고 연구하는 그의 생명에 대한 시각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 이경 동국대 교수, 2024년도 과학의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저분자 화합물 기반 혁신 신약 연구 분야에서 신약 개발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3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지난 2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된 '제57회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기념식은 '글로벌 과학기술 허브·디지털 모범국가 실현'을 주제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75년부터 해마다 과학기술 진흥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

  • 성균관대, '기후 투자, 성장 투자' 포럼 개최
    성균관대학교가 성균관대 국제관에서 '밸류 체인 탄소 감축의 길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후 투자, 성장 투자'라는 주제로 ESG 전문가인 니콜라 위어가 리더를 맡는다. 니콜라 위어 리더는 지속 가능한 패션 산업 발전 전략 사례를 소개하는 등 기업 공급망 탄소 배출 감축법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니콜라 위어 리더는 "제조업과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한국에서 지속가능경영은 매우 중요한 화두"라며 "한..

  • 여성긴급전화1366, 작년 한해 29만건 상담 지원
    여성긴급전화1366은 지난해 29만4000여 건의 폭력피해 상담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동반자녀 5063명이 긴급피난처 보호조치를 받았고, 스토킹 피해상담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여성긴급전화1366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스토킹·데이트폭력·디지털성폭력 등 폭력피해자들을 위해 365일·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화로는 지역번호+1366 연결하면 되고, 카카오톡..

  • 서울시교육청, 학부모회-학교운영위 연수…교육공동체 회복
    서울시교육청은 24일과 26일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서울소재학교 학부모회 회장과 학교운영위원회장 전체가 서울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해 각각 한자리에 모인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4년 시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전문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한다.24일에는 단설유치원부터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까지 학부모회장 900명 대상..
  •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전시
    숙명여자대학교는 문신미술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최성숙, 새벽 별에 비친 세계'의 특별 기획전시를 오는 7월 17일까지 연다.22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최성숙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장르와 경계를 허물고 변화하는 다채로운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제목은 작가 스스로를 지칭하는 '새벽 별'이 바라본 세상을 뜻한다. 작가가 관찰하고 경험한 산과 들, 풀과 벌레, 꽃과 새, 동물과 사람은 그녀가 희망하는 유토피아 속 대상으..

  • 이화여대기술지주, 교내 스타트업 위한 10억원 창업펀드 조성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1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 기금을 조성해 학내 스타트업을 돕는다.이화여대는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캠퍼스 본관에서 이화여대기술지주 미래창업·혁신창업 개인투자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화여대기술지주·교직원,·동문이 공동 출자한 이번 펀드는 투자기간 3년을 포함해 총 7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펀드 투자분야는 첨단바이오·인공지능(AI)·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통신·수소·양자·식품·환경 등이다.이화여대기술..

  • 독서교육통합플랫폼 '독서로' 구축…23일부터 전면 개통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독서교육통합플랫폼 '독서로(https://read365.edunet.net)'의 구축을 완료하고 23일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독서로'는 17개 시도교육청별로 구축·운영되어 온 기존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고도화한 것이다. 학생의 독서활동 이력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여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 등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 서울시립대, 내년 2월까지 444명 대학생 멘토 파견
    서울시립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금 사업'에 9년 연속 서울 주관 대학으로 선정됐다.22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진로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서울시립대는 올해 장학금 10억원을 확보, 내년 2월까지 93개 협력 기관에 444명의 대학생 멘토를 파견할 계획이다. 파견된 서울시립대 학생 멘토들은 주요 교과목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전공을..

  • 서울 초등학생 2500명, 직접 씨뿌려 식물 키우고 요리도 '척척'
    서울 초등학생 2500명이 직접 씨앗을 뿌리고 키운 식물도 채식 식단을 개발하는 등 생태 교육을 받는다.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은 22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2500명을 대상으로 6월 28일까지 '2024 씨앗부터 시작하는 생생레시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 씨앗부터 시작하는 생생레시피'는 학생들이 직접 씨앗부터 열매까지 식물을 기르고 학생 주도로 채식 식단을 개발해 공모하는 학생 실천형 생태전환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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