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사기" vs "마녀사냥"… 트럼프 재판, 첫날부터 공방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77)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지급' 의혹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 심리가 22일(현지시간) 본격 시작됐다. 미국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지난주까지 검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이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 선정을 마침에 따라 이날 배심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판을 열고 검찰 측과 변호인 측의 진술을 들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직전 전직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45)와의..

  • 트럼프 형사재판 심리 시작, 검찰 "선거 사기"...트럼프 "정부 기입 문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77)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지급' 의혹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 심리가 22일(현지시간) 본격 시작됐다. 미국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지난주까지 검찰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이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 선정을 마침에 따라 이날 배심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판을 열고 검찰 측과 변호인 측의 진술을 들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직전 전직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

  • 미 전문가 "트럼프 승리시 리스크, 한미정상 개인외교로 관리해야"
    한·미 정상 간 개인적인 관계 구축과 한국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공화당 텃밭 지역 의원들과의 더 많은 대화를 통해 잠재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2기 출범에 따른 리스크를 관리해야 한다고 미국 전문가들이 제안했다.미국 전문가들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된 미국 대선 관련 세미나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해 방위비 분담금의 대폭 인상을 압박하고, 주한미군 감축 또는 철수들 시도할 경우 한국 정부의 대응 방..

  • 미 "북 정권, 정치범·탈북민, 비사법적 사형...한국, 표현의 자유 제한"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자의적인 체포와 구금·고문·즉결 처형 등 비인도적 행위가 만연하고 있으며 개선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국무부는 한국의 인권 상황과 관련, 대북전단금지법 등 표현의 자유 제한 문제를 거론했다.국무부는 이날 발간한 전 세계 각국의 인권 상황을 평가한 '2023 국가별 인권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무부 "북 정권, 심각한 인권 침해 자행, 기본적 인권 비보장" "정치범·탈북민, 비사법적 사형..

  • 시속 300km 미 최초 고속철, LA~라스베이거스, 2028년 완공
    미국 최초의 고속철도가 서부 로스앤젤레스(LA)와 라스베이거스 간 218마일(351km)에 건설된다.미국 철도업체 브라이트라인 웨스트는 22일(현지시간) 120억달러(16조5500억원)를 투입해 캘리포니아주 LA 옆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도시 랜초쿠카몽가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남쪽을 잇는 고속철도 공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회사 측은 2028년 7월 LA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에 맞춰 이 고속철도를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

  • 트럼프 운명 좌우 뉴욕 형사재판 배심원 구성 보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형사 재판 배심원 12명이 여성 5명·남성 7명으로 구성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매체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들은 미국 뉴욕 맨해튼 거주 200명에 가까운 후보 중에서 판사·변호사·검찰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의견 등 일련의 공정성 관련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선정됐으며 변호사·간호사·시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

  • 5.18 세계에 알린 테리 앤더슨 전 AP특파원 별세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세계에 알린 테리 앤더슨 전 AP통신 특파원이 21일(현지시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앤더슨 전 특파원이 이날 미국 뉴욕주 그린우드 레이크에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딸 슬로메 앤더슨은 그가 최근 심장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지만,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1947년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앤더슨은 미시간 대학에서 학위를 포기하고 해병대에 지원해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 전쟁 뒤 아..

  • 이-이, 공습전 비교...이스라엘, 전력 우위...미 미사일, 러 방공망 무력화
    상대국에 대한 타격보다 '경고'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평가되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공습전에서 이스라엘의 전력이 우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아울러 이스라엘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미국산 공대지 미사일이 이란의 러시아산 방공 시스템을 무력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란 반체제 매체, 이란 공군기지 방공망 레이더 손상 위성사진 공개 이스라엘 공군기지 유도로 경미한 타격, 이란의 대규모 공격과 대조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이란 반체제 매체 '이란..

  • 인도 GDP, 2025년 세계 4위...일본, 독일에 역전 이어 5위로 추락
    인도의 국내총생산(GDP)이 2025년 일본을 넘어 세계 4위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1일 보도했다.닛케이는 이날 국제통화기금(IMF) 추계를 인용해 2025년 인도 GDP가 4조3398억 달러로 4조3103억 달러인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로 부상한다며 엔화 약세로 달러화 환산 일본 GDP가 줄어들어 지난해 10월 예측보다 역전 시기가 1년 앞당겨졌다고 전했다.일본 GDP는 고도성장기였던 1968년 당..

  • 블링컨 미 국무장관, 10개월만 중국 방문 목적 3가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는 24~26일 중국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에서 중국 측 카운터파트 왕이(王毅)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 등을 만날 계획이라고 국무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방중 기간 중국 고위관리들과 중동 위기·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문제·남중국해 등 다양한 양자·역내·국제 문제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 미, 우크라 84조 지원 수일 내 최종 확정...하원, 법안 6개월만 처리
    미국 하원은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이스라엘·대만 등을 지원하는 총 950억달러(131조원)의 미국 안보 예산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다음주 초반 상원에서 통과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 하원, 6개월 만에 우크라이나·이스라엘·대만 지원 법안 압도적 찬성 처리 다음주 초, 상원 통과·바이든 대통령 서명 확실시미국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608억달러(84조원) 규모의 지..

  • 이창용 한은총재의 물가·환율 안정 전제조건, 추경 반대 이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9일(현지시간) 국제 유가 안정을 전제로 물가와 환율이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총재는 현 경제 상황이 일시적인 보조금 지급이나 이자율 인하가 아니라 구조조정을 통해 해결될 문제이고, 재정을 전체 국민이 아니라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사용해야 한다며 야당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요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창용 한은 총재 "이스라엘-이란 확전되지 않아 유가 안정화시, 환율 안정될 것" "기준금리 인하,..

  • 이스라엘, 보복보다 명분 택했다...이란 "즉각적인 보복 계획 없어"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이란의 대규모 보복 공습 엿새 만에 재보복을 감행했지만, 그 규모가 제한돼 이란과 마찬가지로 명분은 살리면서 확전을 피하려는 의도로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지난 13일 이란의 보복과 이번 재보복이 확전을 피하기 위한 '레드라인'으로 여겨졌던 양국 본토에 대해 첫 공격을 감행한 것이어서 향후 전면적인 공습전으로 이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스라엘, 이란 중부 공군기지 공습...이란 "드론..

  • 최상목 부총리, 통화 스와프 부정적..."환율, 상황별 대응"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처하기 위해 통화 스와프가 필요한 생황이 아니라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18일 오전(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연차 춘계 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워싱턴 D.C. IMF 본부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통화 스와파는 유동성 부족에 대한 대응 장치인데,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이 유동성 부족에 따른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환경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부총..

  • 美 하원의장, 공화 강경파 압박에도 우크라 지원법안 처리 의지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자신이 속한 공화당 내 강경파들의 압박에도 우크라이나 추가 지원안을 포함한 패키지 안보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존슨 의장은 이날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취재진에게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지원을 포함한 패키지 안보예산안을 의회에 상정하겠다는 계획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슨 의장은 전날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대만 등 인도·태평양 동맹국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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