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의료계, 원점 재검토만 반복 말고, 특위 참여해달라"
    대통령실은 23일 의료계를 향해 "의대증원 백지화, 원점 재검토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의사단체는 이제라도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하고 대화에 응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장상윤 사회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국민들이 염원하는 의료개혁을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장 수석은 정부가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해 2025학년도에 한해 의대 입학정원 증원..

  • 韓·루마니아 "방산·원전 협력"…1.2조 K-9 계약체결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공식 방한 중인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방산·원전·인프라 등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방산 분야에서 최적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로 함에 따라, 지난해 11월 신궁 미사일 수출에 이은 수출 쾌거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요하니스 대통령 방한에 맞춰 약 1조2500억원(8억5000만 유로) 규모의 K9 썬더 자주포(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계약 체결..

  • 尹, 떠나는 이관섭 실장 끝까지 배웅…李 "개혁과제 추진 믿는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이관섭 비서실장 퇴임 및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 취임 인사 행사에 참석했다.특히 윤 대통령은 떠나는 이 비서실장을 청사 밖 차량까지 배웅한 것은 물론 직접 차 문을 열고 닫아주며 차량이 멀어질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이 실장은 퇴임 인사에서 "여러 가지 과제들을 많이 남겨두고 떠나 죄송스럽지만, 우리가 추진했던 여러 개혁 과제들은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믿는..

  • 한-루마니아 정상회담…尹 "방산·원전 좋은 결실 기대"(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공식 방한 중인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방산·원전·인프라 등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방산 분야에서 최적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로 함에 따라, 지난해 11월 신궁 미사일 수출에 이은 수출 쾌거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요하니스 대통령 방한에 맞춰 약 1조2500억원(8억5000만 유로) 규모의 K9 썬더 자주포(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계약 체결..

  • 尹 "의대증원 백지화 반복 유감…의료계 이제라도 대화 응해야"
    대통령실은 23일 의료계를 향해 "의대증원 백지화, 원점 재검토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의사단체는 이제라도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하고 대화에 응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장상윤 사회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국민들이 염원하는 의료개혁을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추진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특히 장 수석은 정부가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해 2025학년도에 한해 의대 입학정원..

  • 尹,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방산·원전 좋은 결실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방산, 원전, 인프라 등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윤 대통령은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방산, 원전, 인프라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과 루마니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공동성명 채택을 뜻깊게 생각하며 올해 방한을 계기로 진행 중인 방산, 원전 관련 협의들이 좋은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년 취임한..

  • [속보] 대통령실 "전공의 복귀 방해 사건 법 따라 엄정 조치할 것"
    [속보] 대통령실 "전공의 복귀 방해 사건 법 따라 엄정 조치할 것"

  • 한총리 "이러한 때일수록 모든 역량 '민생'에 집중해야"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이러한 때일수록 정부는 모든 역량을 '민생'에 집중하고, 국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민생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그동안 민생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서민 생활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매진해 왔지만 '물가가 너무 높아 장보기가 겁난다' '장사가 너무 안돼 이자 내기도 힘들다'는 민생현장의 하소연은 여전하다"며 이같이..

  • 尹,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경제·민생 외교 매진해 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재외공관장들에게 "경제외교와 민생외교에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4년도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 중인 공관장들을 초청해 만찬을 주재한 자리에서 전례 없는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더 큰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공관장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 출범 후 실천해 온 글로벌 중추 국가 외교가 그간 최초의..

  • 尹 "AI·바이오·퀀텀, 2030년 글로벌 '톱 3'…책임지고 육성"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3대 게임 체인저 기술인 인공지능(AI)·반도체, 첨단 바이오, 퀀텀 분야에서 글로벌 '톱 3'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께 약속드리는 3대 미래 기술 육성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3대 기술에 대한 집중 투자와 동맹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2030..

  • 참모진 2차례 직접 소개 '이례적'…달라진 尹의 '소통 대전환'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정진석(64) 신임 비서실장과 홍철호(66) 정무수석의 임명을 이례적으로 직접 발표하며 전격적인 대국민 소통 행보에 나설 것을 분명히 했다. 이번 인선 키워드로 '소통'을 지목한 윤 대통령은 한국일보 기자 출신으로 5선 의원을 지낸 정 비서실장과 사업가 출신 의원 홍 수석이 여야는 물론 언론, 시민사회 등 사회 전 분야와 다양한 소통에 나설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엇보다 윤 대통령이 전보다 한층 유연한 모습으로 직접 소통..

  • 하루 두번 브리핑룸 찾은 尹…'국민과 소통' 강화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국민의힘 5선 중진 정진석 의원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재개했다. 정 실장은 관료출신 전임 비서실장들과 달리 첫 여의도 출신 인사다. 총선 참패 원인으로 지적된 소통과 정무 기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윤 대통령은 이날 새 대통령 실장 임명을 직접 기자들 앞에서 발표하며 그동안 소통부재라는 비판을 뒤로하고 확 달라진 파격 행보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오전에는 정 신임 실장을 직접 소..

  • [속보] 윤 대통령,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임명
    [속보] 윤 대통령, 정무수석에 홍철호 전 의원 임명

  • 尹, 새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홍철호 내정
    윤석열 대통령이 새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에 국민의힘 홍철호 전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선임된 정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같은 정무수석 인선 결과를 직접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오섭 정무수석은 총선 참패 이후 이관섭 전 실장을 비롯한 다른 참모들과 함께 사의를 표한 상태다. 홍 의원은 유명 프랜차이즈 '굽네치킨' 창업자로 경기도 김포..

  • 尹 "중동발 불확실성 증대…국민과 소통하며 세심하게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최근 유가 불안 등 중동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해 국민과 소통하며 세심하게 대응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날 대통령실에서 주례 회동을 갖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에도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열고 이란과 이스라엘의 충돌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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