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내고 더받는’ 연금안, 40·50대 찬성률 66%… 2030은 평균 이하
    국회 차원의 국민연금 개혁 공론조사 결과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40·50대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30대 전체 세대 평균(56.0%)보다 낮은 수준의 찬성률을 보이며 세대별로 의견이 엇갈리는 양상이었다.23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공론화위원회 시민대표단 응답 결과에 따르면, '더 내고 더 받는' 모수개혁 1안(소득보장안)을 선택..
  • 영수회담 1차 준비회동 "민생·국정 현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추진을 위해 23일 양측 실무진이 만났다.회담 날짜와 형식, 구체적인 의제 등은 이날 확정하지 못했지만, 민생 정책과 주요 국정 현안을 모두 논의한다는 원칙적 합의는 이룬 것으로 전해진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천준호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과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오늘 오후 2시 경 준비 회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시급한 민생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중요한 국정..
  • '입법 독주' 野,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23일 셀프 유공자법으로 불리는 민주화유공자예우법 제정안과 가맹사업거래공정화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두 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1호 거부권 행사 법안이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직회부한 데 이어 민주화유공자법안 가맹사업법안까지 연일 여당을 패싱..

  • [인터뷰] 김재섭 국민의힘 당선인 "지선·대선 승리하려면 수도권 민심 아는 지도부 세워야"
    김재섭 국민의힘 당선인(서울 도봉갑)은 "수도권에서 이기면 승리하고, 그 반대면 패배"라며 새로 출범할 여당 지도부는 수도권 인사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비상대책위원장 선임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김 당선인의 말이 반향을 일으키는 것은 그가 이번 총선 승패를 가른 수도권에서 선거를 치른 사람들의 절박하고 절절했던 목소리를 전하고 있어서다. 그는 서울의 보수 험지 도봉갑에서 야당..
  • 총선 비대위원들 만난 한동훈 "내공 쌓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비대위원들과 지난주 초 조촐하게 만났던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이날 본지에 "(한 위원장의) 건강이 염려돼 조촐하게 만나서 안부를 여쭙는 그런 자리였다. 당직자들도 없었고 비대위원 중에서도 몇 명만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참석자는 "정식으로 만난 것도, 거창한 만찬 회동도 전혀 아니다. (비대위 해산할 때)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렸으니까 괜찮으신지 가볍게 만났던 것"이라고..

  • 與野, 21대 국회 마지막 의사일정 합의 '불발'
    여야가 21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일정을 논의했으나 합의하지 못했다. 양측 원내대표는 일정 관련 추가 논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열고 30분가량 5월 본회의 일정을 논의했다.홍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에게 "21대 국회 마무리 시점이기에 5월 임시국회 일정을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가 이뤄지진 않았다"면서..

  •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찾은 새미래… 文 예방도
    4·10 총선에서 지역구 한 석만을 얻어 참패한 뒤 이석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 새로운미래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으며 당 재정비에 나섰다.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뒤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당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기 위한 캠페인 차원으로, 새미래 비대위는 앞서 지난 19일에는 고(故) 김대중 전..

  • '30대 서울험지 승리' 김재섭 "수도권에서 이기면 승리, 그 반대는 패배"
    김재섭 국민의힘 당선인(서울 도봉갑)은 "수도권에서 이기면 승리하고, 그 반대면 패배"라며 새로 출범할 여당 지도부는 수도권 인사들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주 중 비상대책위원장 선임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전당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김 당선인의 말이 반향을 일으키는 것은 그가 민주당 텃밭이자 보수 험지로 불리는 서울 도봉갑에서 야당의 압승 분위기를 뚫고 극적으로 당선된 생존자라는 점 때문이다. 또 30대 청년 정..

  • 한동훈, 前 비대위원들과 지난주초 만남…"건강 염려 안부차 만난 자리"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비대위원들과 지난주 초 조촐하게 만났던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본지에 "(한 위원장의) 건강이 염려돼 조촐하게 만나서 안부를 여쭙는 그런 자리였다. 당직자들도 없었고 비대위원 중에서도 몇명만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 참석자는 "정식으로 만난 것도 아니고 거창한 만찬 회동도 전혀 아니다. (비대위 해산할 때)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렸으니까 괜찮으신지 가볍게 만났던 것"이라고 설..

  • 김민석, 野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시사… “‘당원주권’에 집중”
    4·10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대 국회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총선 이후 두 주, 크고 길게 보아 무엇을 할 것인지 숙고해 왔다"며 "'당원주권'의 화두에 집중해 보려 한다"고 했다. 그는 "더 많은 당원, 더 많은 토론, 더 많은 권한이 필요하다. 2002년 국민경선을 디자인한 후 당원주권의 확대를 지켜봤고, 당..

  • [포토] 여야 원내대표 회동 참석하는 홍익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여야 원내대표 회동 참석하는 윤재옥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의장실 향하는 홍익표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의장실 향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본회의 협상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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