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 창단 120년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과거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과 손흥민이 몸담았던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어 레버쿠젠이 창단 120년 만에 우승을 쟁취했다. 레버쿠젠은 14일(현지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벌어진 2023-2024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홈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승점 79(25승 4무)를 쌓아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2위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승점 63(20승 3무 6패)에..

  •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제3회 어린이 식습관 교육 공모전' 개최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매년 공모전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회사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제3회 '자연스럽게 먹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공모 주제는 식사 전반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 교육이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아이쿱자연드림과의 협력을 통해 각각 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달 15일부터 시작되며 단체 부문은 7월 1일, 개인 부문은..
  • 광운대, 인문사회기반 융합인재양성사업…5개 대학 컨소시엄 구성
    광운대학교는 '인문사회기반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민대, 선문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광운대에 따르면 지난 12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화도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와 '인문사회기반 융합인재 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컨소시엄의 주관은 광운대에서 맡았다. 참여대학은 수도권(광운대, 국민대)과 비수도권(선문대, 영남대, 호남대)으로 구성돼 있다.광운대의 경우 정책법학대..

  • 이커머스업체, 가정의 달 앞두고 대규모 할인 예고
    주요 이커머스 업체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규모 할인을 예고하고 있다.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내달 8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 기획전을 열고 아이들을 위한 완구류부터 부모님을 위한 건강식품, 가구는 물론 직구 상품까지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여행·숙박상품도 초특가 판매하며 상품별 최대 65% 할인과 함께 최대 33% 가정의달 전용 쿠폰을 추가로 선보인다.또한 △초이락 헬로카봇 스톰X 한정판 △버블호텔 매직호텔로비 등 장난감..
  • 고정용 단국대 신임동창회장 선임 "모교 발전에 최선 다할 것"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가 단국대학교 제50대 총동창회장에 선임됐다.고 신임 회장의 임기는 이달 17일부터 2년이다. 고 회장은 1985년 단국대 경제학과(35회)를 졸업하고, 약 30년간 약업 분야 발전을 위해 활동한 제약업계 전문가다. 태준제약, 한국약품 임원을 거쳐 2013년 ㈜아이젠파마코리아를 설립해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난임 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다.국내외 NGO 단체와 함께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저개발국가들을 대상으로 학교..

  • [의료대란] 정부 "의료개혁 의지 변함없다"
    정부가 총선 이후 의료개혁과 관련해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의료개혁 의지에는 변함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 4대 과제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선결조건"이라며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발전적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정부는 기존 입장과 다름없이 의료계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 나신평 '페퍼저축은행' 신용등급 하향…"수익성 저하"
    나이스신용평가(NICE신용평가)는 15일 페퍼저축은행의 기업신용등급(원화·외화 기준)을 'BBB'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72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수익성이 저하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페퍼저축은행의 수익성은 크게 저하됐다. 회사 여신 중 고정금리·만기 24개월 이상 여신의 비중이 높아 이자비용의 대출금리 전가가 지연됐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해 말 기준 페퍼저축은행의 이자수익(4964..

  • 토요타·렉서스, 구미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한국토요타자동차가 15일 토요타·렉서스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경북 지역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연면적 1610㎡, 지하 포함 2층 규모이며 경부고속도로 구미 IC에서 5분 거리로 편리한 교통 입지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 시설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각 브랜드별 전시장·서비스센터·고객 공용 라운지로 운영된다. 구미 서비스센터는..
  • 'K-뷰티브랜드'의 저력… VT코스메틱, 각종 팝업 참여
    VT코스메틱이 'PLAZASTYLE PROJECT CAMP 2024SS', '2024 아마존 뷰티 엣코스메 오사카 POP-UP '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K-Beauty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28일 양일간 개최된 'PLAZASTYLE PROJECT CAMP 2024SS'는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VT코스메틱은 주최 측인 PLAZA가 주목하는 브랜드로서 참가하여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PLAZAS..

  • 셰플러 시대 활짝, 명인 열전 마스터스도 우승 (종합)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의 기세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88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마저 집어삼켰다. 셰플러는 퍼터를 바꾸고 지난 4개 대회 중 3개 대회를 우승하는 압도적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셰플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세플러는 최종..
  • "건강한 식문화" 오뚜기, '제8회 카레·향신료 국제 심포지엄’ 후원
    오뚜기가 오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는 '제8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을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카레와 향신료: 건강을 위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국내외 대표 전문가들이 카레 및 향신료의 항염증, 수면질 개선 등과 관련한 최신 연구개발 동향을 다룰 예정이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김정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교수·Chun Guang Li 호주 웨스턴시드니대학교 교..

  • 인도네시아 중부서 산사태…19명 사망·2명 실종
    인도네시아 중부 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9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15일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州) 타나 토라자에서 지난 13일 밤 산사태가 발생했다. 재난 당국은 현재까지 19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술라이만 말리아 현지 방재청장은 "지난 한 주 거의 멈추지 않고 쏟아진 폭우로 인해 타나 토라자와 인근 지역이 지속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폭우로 인해 산비탈에 위치한 주거 지역의 토양이 침..

  • 삼성전자, 밀라노 디자인위크 참가…비스포크·빌트인 대거 전시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럽 고객을 겨냥해 가전 제품 '비스포크 AI(인공지능)'과 빌트인 라인업을 선보인다.15일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16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 행사보다 확대한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 AI 가전 라인업과 유럽 시장을 겨냥한 빌트인 패키지를 다양하게 전시한다.밀라노 디자..

  • 박지원 "대통령 4년 중임 개헌?…개헌은 찬성하지만, 임기 단축 안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당선인이 15일 개혁신당이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카드를 꺼낸 것에 대해 "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도 사실로 개헌에 저도 찬성한다"고 말했다.박 당선인은 15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를 단축하는 일은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윤 대통령이 5년 임기를 4년으로 단축하고 중임제 개헌을 한다는 의미에서 '내 임기 1년을 포기하겠다'는 건 본인이 결..

  • 해운산업에 3.5조 추가 투자…2030년까지 '컨' 선복량 200만TEU로 확대
    정부가 해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30년까지 3조5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적 컨테이너 선사 선복량을 200만 TEU(1TEU는 길이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확대하고 위기 대응 역량이 취약한 중소선사 지원규모는 2배로 늘린다. 선사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톤세제 연장도 추진한다.해양수산부는 15일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 등이 담긴 '해운산업 경영안정 및 활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해수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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