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정부, 북·러 조약에 "우크라 무기 지원 문제 재검토할 것"
    [속보] 정부, 북·러 조약에 "우크라 무기 지원 문제 재검토할 것"

  • [속보] 정부 "북·러, 상호 군사, 경제적 협력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규탄"
    [속보] 정부 "북·러, 상호 군사, 경제적 협력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규탄"

  • 동해안에 수소산업벨트·SMR 산단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포항과 울진을 잇는 약 8000억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을 지원해서 경북을 수소 산업의 허브로 키우고, 경주에 3000억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경북의 산업 구조를 수소, 바이오와 신성장 동력 위주로 바꾸고 이 같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3조4000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건설도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

  • 尹, 경북 등 8개시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속·법인세 감면' 혜택 약속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경상북도 등 8개 시도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고 총 40조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을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선 상속 공제 대상 기준을 연 매출 5000억원 미만에서 1조원 미만으로 확대하는 등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제 한도도 600억원에서 최대 1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내에서 창업하거나 신설되는 사업장은 5년간 법인세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윤..

  • [속보] 경북·전남·전북·대구·대전·경남·부산·제주 기회발전특구 지정
    [속보] 경북·전남·전북·대구·대전·경남·부산·제주 기회발전특구 지정

  • 尹, 박정희 역사관 방문…"지방시대 정책 새마을운동과 상통"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경북 영남대에서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이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록물 등이 전시된 교내 역사관을 찾았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곳에서 대한민국 근대화를 주도한 박 전 대통령의 발자취를 살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공식 석상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강조하고 있다.윤 대통령은 이날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박 전 대통령이 1969년 경상북도 인근을 지나다가 신도리 수해 복구 작..

  • 尹, 환경차관 이병화·고용차관 김민석·특허청장 김완기 내정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이병화(55)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을 환경부 차관에, 김민석(58) 고용노동비서관을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명했다. 또 김완기(53)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을 특허청장을 내정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밝혔다. 이병화 신임 환경부 차관은 서울대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에딘버러대 환경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기술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 차관은 환경부 정책기획관, 기후변화정책관 및 대통령실 기후환경비..

  • [속보] 환경차관 이병화·고용차관 김민석·특허청장 김완기
    [속보] 환경차관 이병화·고용차관 김민석·특허청장 김완기

  • 尹 "3.4조 영일만 횡단고속도 빠르게 추진…경주에 3천억 원자로 산단"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3조4000억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경주에 3천억원 규모의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상북도 경산 영남대학교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26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하고 "조국 근대화의 성취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

  • [속보] 尹 "구미산단, 반도체 소재부품 거점 육성…2026년 'R&D실증센터' 조성"
    [속보] 尹 "구미산단, 반도체 소재부품 거점 육성…2026년 'R&D실증센터' 조성"

  • [속보] 尹 "경주에 3천억 규모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
    [속보] 尹 "경주에 3천억 규모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

  • [속보] 尹 "8천억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지원…경북 '수소산업 허브' 키울 것"
    [속보] 尹 "8천억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지원…경북 '수소산업 허브' 키울 것"

  • 육아휴직 급여 月 150만→250만원…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공식 선언
    저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오늘부로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고, 저출생 문제를 극복할 때까지 범국가적 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이 지난달 초 출범 계획을 밝힌 '인구전략기획부'(가칭 저출생대응기획부)가 강력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양립, 양육, 주거 3대 핵심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인구전략부 장관은 사회부총리를..

  • HD현대 어린이집 방문한 尹…"할아버지가 심판 봐줄게"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경기도 분당 소재 HD현대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신체활동, 종이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같은 건물에서 열린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 참석에 앞서 어린이집을 찾았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밝혔다.권오갑 HD현대 회장과 정기선 부회장의 안내로 HD현대 직장어린이집을 찾은 윤 대통령은 어린이집 원생, 원장, 교사들을 격려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신체활..

  • 투르크서 날아온 국견 '알라바이'…오늘부터 토리·새롬이와 尹 관저 생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 두 마리가 지난 18일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대통령실은 알라바이 두 마리가 19일 오전 주한 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서 한국정부에 공식 인계된 이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생후 40일가량 된 알라바이 두 마리는 전날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 후 서류 심사, 임상 검사 등을 거친 후 강아지 등록번호를 부여한 마이크로칩 이식을 받았다.두 마리의..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