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부안 지진 발생에 "안전점검 실시" 긴급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보고 받고 "국가기반시설 등에 대해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반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이 같은 긴급지시를 내렸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윤 대통령은 행안부, 기상청 등 관계기관에 "추가적인 여진 발생에 대해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 [속보] 尹 "국민 불안해하지 않도록 지진 관련 정보 신속·정확 전파" 지시
    [속보] 尹 "국민 불안해하지 않도록 지진 관련 정보 신속·정확 전파" 지시

  • [속보] 尹, 부안 지진 발생에 "피해상황 신속 파악하고 제반조치 취할 것"
    [속보] 尹, 부안 지진 발생에 "피해상황 신속 파악하고 제반조치를 취할 것"

  • 尹 부부, 푸틴 선물 받은 투르크 국견 받고 '활짝'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11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로부터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표적인 양치기 견인 '알라바이'를 선물 받았다.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는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부친이자 전임 대통령이다.윤 대통령 부부 내외는 이날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 부부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고, 오찬을 나누기 전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가 알라바이를 선물했다고 대통령실 김수..

  • 尹, 투르크 최고지도자에 "가스전 사업 각별한 관심 요청"…60억불 수주 청신호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명마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산업화 경험 및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앞으로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아할 테케는..

  • 韓·투르크 에너지협력 강화… "천연가스 세계 4위와 할 일 많아"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명마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산업화 경험 및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앞으로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아할 테케는..

  • 박지원 등 역대 비서실장 "민생·경제 회복 위해 정부·국회 힘합쳐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1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역대 대통령비서실장들과 오찬을 함께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지원(김대중 정부)·김우식(노무현 정부)·류우익(이명박 정부)·이병기(박근혜 정부)·노영민(문재인 정부)·이관섭(윤석열 정부)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민생과 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진석 비서실장은 "전 정부 비서실장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국정운영에 적..

  • 尹 "韓·투르크, 명마 '아할 테케' 처럼 경제협력 속도 더욱 높여야"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양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명마 '아할 테케'처럼 경제 협력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투르크메니스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산업화 경험 및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앞으로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아할 테케는..

  • 尹 "北 핵개발, 국제 비확산 체제 흔드는 무책임한 행동"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개발은 한국과 카자흐스탄과 같은 국가들이 그동안 굳건하게 수호하며 발전시켜 온 국제 비확산 레짐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규탄했다.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투르크메니스탄에 이은 두번째 순방지 카자흐스탄 방문에 앞서 현지 국영 일간지 '예게멘 카자흐스탄' 등과 서면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핵 개발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

  • [포토]참여연대 "대통령 부부 면죄부 준 권익위 문닫아라"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면죄부 준 국민권익위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포토]참여연대 "국민권익위 부끄럽다"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면죄부 준 국민권익위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포토]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면죄부 준 국민권익위 규탄하는 참여연대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11일오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면죄부 준 국민권익위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포토]참여연대 "공직자 배우자 금품 받아도 되나"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면죄부 준 국민권익위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포토]국민권익위 판결 참여연대 "부끄럽다"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앞에서 대통령 부부 명품 수수 면죄부 준 국민권익위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포토] 尹 부부, 투르크 독립기념탑 인근 공원에서 식수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김건희 여사와 수도 아시가바트에 있는 독립기념탑에 헌화했다. 윤 대통령은 현지어로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라고 적힌 화환을 거치한 뒤 묵념했다. 이후 기념탑 우측 정원에서 기념식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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