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답변하는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포토] 김복형 후보자 '헌법 질서 수호에 노력 다할 것'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포토] 야당 의원들 질의에 답하는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
    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이 9일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포토] 인사청문회 모두발언하는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정청래 위원장에게 선서문 제출하는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마친 뒤 정청래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 [포토]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서'
    김복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 與 "신성한 국회 모독한 민주당·민노총 책임 끝까지 물을 것"

  • [단독] 새민주 총선백서 "민주당 대선 패인, 이재명 결함 결정적"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는 민주당 진영에 가장 유리한 환경이었지만 대선후보의 결함이 결정적 패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10일 입수한 새미래민주당(구 새로운미래) 총선백서 내용을 살펴보면 '20대 대선 평가' 파트에서 "민주당 역사에서 가장 유리한 환경에서 패배했다"고 기술돼 있다. 새민주는 "후보의 결함이 결정적인 패인으로 작용했으나 반성과 성찰 없이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라는 정신승리만 남은 선거였다"고 했다...

  • [포토] 발언하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맨 오른쪽)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진성준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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