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

도쿄 29.2℃

베이징 15.5℃

자카르타 29℃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속보] 당정 "딥페이크 자율규제 위해 텔레그램과 핫라인 확보 추진"
    [속보] 당정 "딥페이크 자율규제 위해 텔레그램과 핫라인 확보 추진"

  • [포토] 딥페이크 관련 현안 보고 참석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인사하는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포토] 생각에 잠긴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 [포토] 한동훈-추경호 '딥페이크 관련 현안 보고 참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과 인사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포토]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한동훈 '딥페이크 성범죄, 우리 사회 큰 충격…집중 해결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한동훈 '딥페이크 기술 악용도 막는 것도 인간...악성 범죄 막아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인사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포토] 추경호 원내대표와 대화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與 "딥페이크 성범죄 추가 피해 없도록 대응력 높여야"
    당정이 29일 국회에서 사람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과 피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이 자리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정부에 신속한 대책 마련을 당부하면서 국회 차원의 입법 노력을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는 관련 부처들의 긴급 현안보고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피해자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해 보면 이 문제는 저희가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21대 국회..

  • 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전열정비…1박2일 연찬회·워크숍
    여야가 내달 정기국회를 앞두고 각기 단합대회를 열고 전열정비에 나선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은 29~30일 각각 연찬회·워크숍을 열고 22대 첫 정기국회 전략을 논의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에서는 이주호 교육부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의료개혁 관련 정부 계획을 보고하고, 의원들과 의정 갈등 해법을 논의할 계획이다.상임위별 분임토의에선 각 부처 장관이 참석해 국정감..

  • 22대 국회 신규등록 재산 평균 26억…고동진 333억 최고 자산가
    22대 국회에 새로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약 26억 81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의원 중 최고 자산가는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으로 확인됐다. 29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2대 국회 신규 국회의원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신고재산이 50억원 이상은 17명(11.6%), 2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은 43인(29.3%), 10억원 이상 20억원 미만은 38인(25.9%), 5억원 이상 10억 미만은 17인(11.6..
previous block 61 62 63 64 65 next block

  • 정치 많이 본 뉴스

이준석 ‘중요한 건 있다’는 말에 칠불사로…“金여사 공천..

“진급하기 싫어?” 부하에게 금품 뜯은 해군대령… 부인..

대통령실 “문재인 정부, 말로만 평화 왔다고 세계에 로비..

野 박상혁 “尹정권 곳곳에 뉴라이트 인사… 국감서 점검..

尹 “자체 핵무장 없이도 북핵 실질 억제·대응 체제 구축..

정부, 美 웨스팅하우스 분쟁 문제 “협의중…아직 끝난 것..

강승규, 한동훈 비판…“尹, 개혁과제 수행하는 게 민심..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