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윤재옥 의원과 대화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윤재옥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 [포토] 생각에 잠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포토] 최민희 과방위원장과 대화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 이재명-박찬대 '무슨 대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 '간호법' 통과에 기뻐하는 간호사들
    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간호법안(대안)이 통과되자 기뻐하며 퇴장하고 있다.

  • [포토] 간호법, 찬성 283인·반대 2인·기권 5인 국회 본회의 통과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간호법안(대안)이 재적 290인 중 찬성 283인, 반대 2인, 기권 5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 [포토] 여야 첫 합의 법안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간호법안(대안)이 재적 290인 중 찬성 283인, 반대 2인, 기권 5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 [포토] '찬성 283표' 간호법 국회 통과…이르면 내년 6월 '진료지원 간호사' 합법화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법으로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간호법안(대안)이 재적 290인 중 찬성 283인, 반대 2인, 기권 5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 주호영·박홍근 주도 초당적 연구단체 ‘전환과미래’ 포럼 출범
    미래 의제와 관련해 초당적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는 연구단체 '대한민국 전환과미래포럼'이 출범했다.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전환과미래'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공동대표인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포럼 회원인 정성호·김교흥·조은희·박형수·유상범·오세희·안상훈·송재봉·김미애·이만희·정희용 의원 등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기현·이수진·임광현·박상웅 의원 등도 축하를 위해 자리했..

  • 여야, 표대결 없이 민생법안 합의 처리…22대 국회 첫 결실
    여야는 28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막판까지 진통을 겪은 '간호법' 제정안을 비롯해 '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구하라법'(민법 개정안) 등 비쟁점·민생법안 28건을 처리했다. 22대 국회 들어 소모적인 논쟁만 벌여온 여야가 개원 3개월여만에 합심해 만든 첫 성과다. 더욱이 여야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방송 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

  • 6개 언론단체, 강재원 판사 '파면' 촉구…"삼권분립 유린"
    언론계가 28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원(방문진) 신임 이사진 임명에 제동을 건 법원 판결을 "삼권분립 파괴행위"로 규정하고 서울행정법원 12부 강재원 부장판사의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MBC노동조합(제3노조)과 KBS노동조합,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등 6개 언론인 단체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재원 부장판사는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부장판사의 이번 판결이 행정부의 임명 권..

  • ‘은행 출연금 확대’ 서민금융지원법 본회의 통과
    은행의 서민정책금융 출연금 하한선을 2배로 높이는 서민금융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2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표결에 부쳐져 재석 288명 중 찬성 288표로 가결됐다. 현행법은 신용보증을 통해 서민에게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서민금융보완계정을 설치하고, 해당 계정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은행·보험회사·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에 출연금을 내도록 규..

  • 간호법 국회 통과…내년 6월 'PA 간호사' 합법화
    간호법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의사 업무 일부를 담당하는 PA(진료지원) 간호사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 재석의원 290명 중 찬성 283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간호법을 가결했다.그동안 간호계는 간호법 통과를 앞두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의사 부족으로 PA 간호사 시범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사고 났을 때 법적 책임을 우리가 떠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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