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발언하는 한창섭 차관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서울지방보훈청, 봄꽃축제 맞이 ‘다시 봄, 다시 활짝 피울 국가보훈부’ 홍보…‘정전 70주년’ 역사 알려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나치만)은 4일 여의도 봄꽃축제에 동참해 ‘다시 봄, 다시 활짝 피울 국가보훈부’ 부스를 운영하며, 여의도 벚꽃을 찾은 상춘객 국민들에게 정전 70주년의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성황리에 알렸다.서울지방보훈청은 4년 만에 최대 규모로 열린 벚꽃축제의 열기 속에서 최근 넷플릭스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더글로리 밈(Meme, 인터넷 유행 콘텐츠)을 콘셉트로 삼은 홍보 부스를 설치하며 시선을 끌었다.특히,..

  •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 황기환 지사 순국 100년만에 고국에 영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남자 주인공 '유진 초이'(배우 이병헌 분)의 실존 인물인 황기환 애국지사(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 유해가 오는 10일 고국으로 돌아온다.드라마에서 배우 김태리씨가 맡았던 '고애신'의 마지막 대사 "독립된 조국에서 다시 봅시다(see you again)"가 황 지사 순국 100년 만에 실현되는 것이다.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4일 황 지사의 유해를 국내로 모셔오는 유해 봉환일을 오는 10일로 확정하고, 유해봉환..

  • 5급 사무관으로 '고속 승진' 길 열린다…공모 직위 확대
    지금까지 3∼4급 이상에만 적용되던 공무원 공모 직위 대상이 5급 사무관으로 확대돼 능력 있는 공무원이 5급 사무관으로 '고속 승진'하는 길이 열린다.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4일부터 시행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개정안은 윤석열정부 국정과제인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역량 있는 공직사회 실현'의 일환으로 능력에 따라 선발·보상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 임시정부기념관, 초중등 교사와 임시정부 역사 체험교육 만든다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에 대한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초·중등 교사들과 함께하는 자율교육협업모임체인 '임정애(愛)듀'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이 주관하는 '임정애(愛)듀'는 최근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초·중등 교사 18명이 참여하게 된다.이 활동을 통해 임시정부기념관과 교사들은 학교 현장과 기념관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기념관 체험북(Book)'을 개..

  • 국정원 "北 인터넷뱅킹 해킹공격...금융보안인증 SW 업데이트 당부"
    국가정보원은 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북한이 인터넷뱅킹에 사용하는 금융보안인증 소프트웨어(SW)의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PC해킹 및 악성코드 유포 등 해킹공격을 벌인 사실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국정원은 "대규모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관련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은 신속히 금융보안인증 SW 보안 업데이트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국정원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말 국내 유명 금융보안인증..

  • 공직자 재산공개…윤대통령 76억·조성명 강남구청장 532억 등
    집권 2년차를 맞은 윤석열정부 소속 공무원들이 신고한 재산 평균액은 19억4625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윤석열 대통령이 종전에 신고한 재산에 비해 5700여만원이 늘어난 76억9000여만원을 신고했으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532억여원으로 재산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이원모 인사비서관이 443억여원을 신고해 중앙부처 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30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 [포토] 내수활성화 대책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수활성화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포토] 추경호, 내수활성화 대책 발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수활성화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동훈 법무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포토] 내수활성화 대책 발표하는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수활성화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 내수활성화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수활성화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포토] 정부, 내수활성화 대책 발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수활성화 대책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 입주예정자 관행적으로 내던 인지세 줄어들 듯…권익위, 제도 개선
    아파트 분양계약 시 관행적으로 입주예정자가 전액 지출하던 인지세(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때 내는 세금)가 앞으로 사업자와 비율을 협의 해 공동 지출하는 방식으로 대폭 개선된다.정부는 제도 개선을 통해 2023년 분양가 10억원 이하 기준으로 입주물량 44만2977세대에 대해 인지세 330억원의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내다봤다.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아파트 분양계약을 할 때 납부하는 인지세를 입주예정자와 사업주체가 공동 부..

  • 권익위 "아파트 분양계약 인지세, 입주자·사업주체 연대 납부"
    아파트 분양계약 시 인지세를 분양 받은 사람이 사업주체와 부담 비율을 협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아파트 분양계약을 할 때 납부하는 인지세를 입주예정자와 사업주체가 공동 부담할 수 있도록 아파트표준공급계약서에 '분담 비율을 나누라'는 내용을 반영하도록 공정거래위원회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제도개선은 A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에서 시작됐다. A아파트를 분양받은 입주예정자들은 사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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