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구호 외치며 행진하는 국민혁명대회 참석자들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도심 시가지 행진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국민혁명대회 행진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도심 시가지 행진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국민혁명대회 '부정선거 수사하라!'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태극기 흔드는 국민혁명대회 참석자들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구호 외치는 국민혁명대회 참석자들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발언하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가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전광훈 목사 '국민혁명대회 발언'
    전광훈 목사가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연단 오르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가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에서 발언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국민혁명대회 발언하는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가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부정선거 수사하라!
    전광훈 목사가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전광훈 목사가 7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대한민국살리기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국민혁명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서울의 중심 명동에서 '선거정의' 외치는 애국시민들
    4·10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시위'가 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부정선거부패방지대, 배재학당 구국동지회,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연합), 나라지킴이 고교연합(고교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 등 30여 개 보수 시민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가했다.7일 4·10총선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시위' 행진에 앞서 집회에 참여한 시..

  • "기후재난 못살겠다"…강남역 일대 2만 운집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일대에서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주제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300여개 환경·시민단체가 모인 '907 기후정의행진'은 이날 오후 1시께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만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907 기후정의행진 집회'를 열었다.집회 참여자들은 'SAVE THE EARTH(지구를 지키자)' '탄소중립의 시작은 재생 에너지로'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집회에 참여했다. 이들은 "산과 강..

  •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앞서 대통령 사과 선행돼야"
    정부와 여당이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해 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의료계에서 대통령의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7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기도의사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의료 개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대통령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의사회는 "최소한의 진정성이 있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막말·실언을 일삼은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박민수 차관, 장상윤 사회수석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고 주장했..

  • "4·10총선 원천 무효"…서울 점령한 인간띠 시위
    7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앞에서 열린 4·10총선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시위'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사전투표 철폐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7일 열린 '4·10총선 수사 촉구 인간띠 시위'에서 "곧이어 있을 서울시 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도 부정선거를 철저히 막아내야 한다"며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의 결의를 독려했다. 이날 황 전 총리 뿐만 아니라 김대건 부방대 국민소송단 서울중부지역단장, 엄온희 서울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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