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흐려…남부·제주 가끔 비
    화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이날 충남남부서해안과 전라권, 경남권, 경북권남부,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경남권과 경북권남부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충남남부서해안은 오후까지, 전라권은 밤까지, 제주도는 다음 날인 4일 오후까지 빗줄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충남남부서해안 5mm 미만 △광주·전남, 전북 5~20mm △부산·울산 5~20mm, 경북남..

  • 경찰, KDDX 입찰 비리 관련 피의자 조사 마무리…"곧 사건 종결할 것"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의자 조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KDDX 수사 상황을 묻는 취재진 질의에 "피의자 조사는 일단 마무리했다"며 "신속히 (사건을) 종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DDX 수사와 관련해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중요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여서 알려줄 수..

  • [내일날씨] 폭염 한층 꺾여…낮 최고 32도
    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남부 지방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오겠고, 전남권은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경상권·전라권에서 5~20mm 안팎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당분간..

  • [포토] 서울광장 서울장터 찾은 시민들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4일까지 열리는 서울장터는 11개 광역 및 104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농산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찾은 시민들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4일까지 열리는 서울장터는 11개 광역 및 104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농산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4일까지 열리는 서울장터는 11개 광역 및 104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농산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추석 앞두고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찾은 시민들
    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4일까지 열리는 서울장터는 11개 광역 및 104개 기초자치단체의 우수 농산특산물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재훈 기자

  • 의사들 진료중단 거론에 환자들 "집단행동 방지법 시급"
    의정갈등 악화로 의사 단체들이 집단행동 가능성을 언급하자 환자단체는 의사들의 집단행동 방지 법안 제정의 필요성을 다시 주장하고 나섰다. 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의대 증원 정책으로 6개월 넘게 이어진 의정 갈등이 간호법 제정과 정부의 의료개혁 1차 방안 발표로 더 깊어지고 있다. 의사 단체들은 사회적 합의 없는 일방적 의대증원은 의료 현장과 의대 교육을 망가뜨리며 간호법으로 의사 업무를 간호사에게 맡기면 환자 위험성이 크다는 입장이다...

  • [아투포커스]추석 연휴 앞두고 기차표 '예매 전쟁'…암표 거래까지 기승
    "추석 기차표 예매, 올해도 광클 실패… 역시 쉽지 않네요."서울 서초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씨(35)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울산에 내려가 부모님을 찾아뵈려 했지만, 가지 않기로 했다. 기차표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예매 시작 5분 전부터 접속했지만, 정각에 클릭하자마자 이미 1만6000명이 대기 중이었다"며 "취소표를 기다리며 대기 예매를 걸어놨지만, 언제 자리가 날지 몰라 부모님께 못 내려갈 수도 있다고 미리 말씀드렸다"고 말..

  • [포토] 제5회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대축제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대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추석 준비는 청계천 '한우사랑대축제'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대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볼거리 가득한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대축제'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대축제'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대축제 '추석 준비는 청계천에서'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대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대축제 '한우 양손 가득'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한우사랑대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용산지역아동복지센터 혜심원에 후원물품 전달하는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부회장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부회장(오른쪽)이 2일 서울 용산구 혜심원(용산지역아동복지센터)을 찾아 류지선 혜심원 사무국장에게 제5회 한우사랑대축제 아동복지시설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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