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방송 수신기에 '디도스 공격 기능' 탑재…경찰, 제조업체·임직원 적발
    위성방송 수신기에 디도스(DDoS) 공격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제조·수출한 업체와 임직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최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인 셋톱박스 제조업체 A사 대표 등 임직원 5명을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이들은 디도스 공격용 프로그램을 탑재한 위성방송 수신기를 제조해 해외로 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7월 '해외 불법방송 송출업체가 A사로부터 수입하는 셋톱박스에 디도..

  • [포토] 오세훈 시장, 2025년 서울색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5 서울색·서울빛 기자설명회에 2025년 서울색 '그린오로라'색 넥타이를 매고 입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 2025년 서울색 넥타이 맨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5 서울색·서울빛 기자설명회에 2025년 서울색 '그린오로라'색 넥타이를 매고 입장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쿠팡의 개인정보 유출건에 대해 발표하는 김해숙 과장
    김해숙 개인정보위 조사2과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전체회의에 의결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개인정보위 전체회의 결과 발표하는 김해숙 과장
    김해숙 개인정보위 조사2과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전체회의에 의결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 오세훈 시장, 2025년 서울색·서울빛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5 서울색·서울빛 기자설명회'에서 2025년 서울색으로 선정된 그린오로라(GreenAurora)를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개보위,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발표
    김해숙 개인정보위 조사2과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전체회의에 의결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발표하는 김해숙 과장
    김해숙 개인정보위 조사2과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전체회의에 의결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 2025년 서울색 '그린오로라'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5 서울색·서울빛 기자설명회'에서 2025년 서울색으로 선정된 그린오로라(GreenAurora)를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포토]불법스팸방지 종합대책에 대한 브리핑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김태규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불법스팸방지 종합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방통위 반상권 대변인,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 과기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 개보위 김해숙 조사2과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정원기 디지털이용자보호단장 등이 동석했다.

  • [포토]김 부위원장 "불법스팸으로 인한 범죄 수익을 몰수하겠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김태규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불법스팸방지 종합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방통위 반상권 대변인,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 과기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 개보위 김해숙 조사2과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정원기 디지털이용자보호단장 등이 동석했다.

  • [포토]김태규 부위원장 "불법스팸의 발송을 차단하기 위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김태규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불법스팸방지 종합대책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방통위 반상권 대변인,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 과기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 개보위 김해숙 조사2과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정원기 디지털이용자보호단장 등이 동석했다.

  • 수도권 대설피해 잇따라…경기지역 이틀간 폭설 사고로 3명 숨져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이례적인 폭설로 교통 불편을 비롯한 여러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28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발생한 폭설 피해는 총 63건으로 대부분 조치 완료됐다. 가로수 전도, 교통사고, 공사장 붕괴, 정전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비상근무 2단계를 유지하고 인력 1만1106명과 제설장비 1936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이날 오전 7시 기준 와룡공원로, 북악산길, 인왕산길, 삼청터널, 서달로,..

  • 이숙자 운영위원장 “딥페이크 범죄‧아동학대 근절, 정책적 지원 강화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딥페이크 범죄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도봉경찰서 주관으로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및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기획한 캠페인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2..

  • 출근길 당산역 역사 북새통…서울교통공사 배차시간 30분 늘려
    폭설이 내린 28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영등포구 9호선 당산역 플랫폼에는 출근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평소보다 일찍부터 붐비고 있다. 시민들의 무리한 승차로 지하철 문은 닫히고 열리기를 반복해 1분 넘게 열차가 출발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지하철 집중 배차 시간을 오전 7시부터 9시 30분까지로 30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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