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만세삼창하는 황교안·민경욱
    황교안 전 국무총리(왼쪽에서 세번째)와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린 '4·10 총선 수사촉구 서울 점령 인간띠 시위'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4·10 총선 수사촉구하는 황교안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린 '4·10 총선 수사촉구 서울 점령 인간띠 시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구호 외치는 황교안 전 총리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린 '4·10 총선 수사촉구 서울 점령 인간띠 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4·10 총선 수사촉구 서울 점령 인간띠 시위
    황교안 전 국무총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4·10 총선 수사촉구 서울 점령 인간띠 시위'를 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 [포토] 4·10 총선 수사촉구
    황교안 전 국무총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민경욱 가가호호공명선거대한당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린 '4·10 총선 수사촉구 서울 점령 인간띠 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 충남 아산 폐유 정제 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충남 아산시 신창면 수장리의 한 폐유 정제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오후 8시 기준 인명피해는 없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분경 불이 났으며 화재 발생 19분 만인 오후 4시 2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을 내렸다. 오후 4시27분께는 대응 2단계로 경보령을 높였다. 이 화재로 공장 건물 3개 동과 기름차 등이 전소됐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개 소방서 전체 인력과 장비를..

  • 폭염과 폭우도 꺾지 못한 '부정선거 수사 의지'…"尹, 신속히 부정선거 수사 지시해야"
    아지랑이가 피어 오르는 폭염의 기온도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의 의지를 꺾지 못했다. 17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올랐고, 달궈진 아스팔트는 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하지만 부정선거부패방지대를 비롯한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연합), 나라지킴이 고교연합(고교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 등 전국에서 모인 30여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오후 4시부터 진행된 '4·10총선 부정선거 수사..

  •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부정선거 수사' 외치는 시민사회단체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후 5시 50분께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 속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날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은 오후 4시 50분부터 5시 40분까지 서울중앙우체국 일원부터 을지로1가 사거리까지 인간띠 시위를 진행했다.'4·10총선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 참여자들이 이날 오후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우비를 입고 우산을 펼친 뒤 부정선거 수사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마포구 등 서울 서북권, 호우주의보 발효
    서울 마포구 등 서북권에 17일 오후 5시 40분부터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특보 지역은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 안보시민단체 "문제는 정치와 선거…국가 안보·발전 저해"
    "문제는 정치와 선거다. 바로 이 두 가지 문제가 대한민국 발전을 가로막고 국가 안보를 저해하고 있다."전국 40여 개 안보시민단체가 모인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열린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부정선거나 조작선거는 국가 안보에 치명적이다. 중국이나 북한 개입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결국 이를 통해 지금처럼 192석의 거대 정당을 만든다면 대한민국을 순식간에 공산..

  • 가시지 않는 더위 속 굳건한 '부정선거 전사들'
    17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앞에서 한 시민이 4·10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피켓과 깃발을 들고 인간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를 개최했다.'4·10총선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 참여자들이 피켓·깃발을 들고 서울 중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

  • "나라 위기에 애국 현장에서 광화문 시민이 나서야"
    유혁희 대한민국성도연합 회장(왼쪽)이 17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열린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 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 발언에 앞서 기다리고 있다. 유 회장은 이날 "경제는 위기가 찾아오면 다시 일으킬 수 있지만 안보는 끝이 나면 재기할 방법이 없다"면서 "나라가 위태로울 때 애국 현장에서 광화문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 대한민국 땅에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북한 편을 드는 이 현실을..

  • "일제강점기 의병의 심정…안보단체 회원, 매주 광화문 수호"
    안보시민단체인 순국결사대 회원들이 17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열린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 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순국결사대원인 허천봉씨(65)는 "매주 토요일 자리를 꼭 지켜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고 했다. 허씨는 "일제강점기 때에도 민병들이 각 지방에서 힘을 키워 이 나라를 지켜냈다. 일제강점기 의병의 심정으로 순국결사대 회원들은 매주 광화문을 수호하고 있다"면..

  • "부정선거 의혹 밝혀야"…폭염에 굴하지 않는 '인간띠' 행진
    광복절이 지난 8월 중순에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10총선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인간띠' 행진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된다.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4·10총선 수사촉구 인간띠 시위를 개최한다. 이날 시위에는 부방대를 비롯해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국투본), 전군구국동지연합회(전군연합), 나라지킴이 고교연합(고교연합), 자유대한국민모..

  • "부정·조작선거 안보에 치명적"…안보단체회원 150명 궐기
    "부정선거, 조작선거는 국가 안보에 치명적입니다."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연세대구국동지회 등 40여 개 단체가 모인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 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를 개최해 4·10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수사를 촉구했다.안보시민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이정린 전 국방부 차관, 김수열 전국안보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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