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생태원, 창립 10주년 국제 학술토론회 개최
    국립생태원이 충남 서천군 본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국제 학술토론회를 진행한다.국립생태원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2일부터 이틀 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본원에서 기념식 및 국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생태원은 이날 기념식에서 기관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 10년 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 환경부 산하기관인 생태원은 2013년 10월 28일 출범해 국내 최고의 자연생태 연구·전시·교육 전문..

  • [포토]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기관 9곳과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식 참석해 관련 기업 및 기관들과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0.9182%로 결정…세대당 월 182원 인상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소득의 0.9182%로 결정됐다. 가입자 세대별로 내는 월 평균 보험료는 올해보다 182원 오른 약 1만6860원이 전망된다.보건복지부는 31일 제4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2024년 장기요양보험료율을 소득의 0.9128%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장기요양보험료율인 0.9082% 대비 1.09% 오른 수치다. 장기요양보험은 65살 이상이거나 65살 미만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 가운데 6개월 이상 혼자 힘으로 일상..

  • [포토]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참석한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기관 9곳과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고용노동부,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기관 9곳과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업 및 기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기관 9곳과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환경부, 공주시 옥룡동 등 21곳 2023년 하수도정비 지역 선정
    충남 공주시 옥룡동 등 21곳이 정부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환경부는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시설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하수도시설 확충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29년까지 중점관리지역에 약 4870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77km를 개량할 방침이다. 빗물받이를 설치하고 펌프장 22개도 신증설하는 등 하수도 시설 전반도 손본다.환경부는 2013년부터 하수관 용량을 확대하고 펌프장 및 하수저류시설을..

  • 안전보건공단, 올 연말까지 '중대재해 집중관리' 실시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올 연말까지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 감소세를 계속 이어간다.31일 공단은 이 같은 방침의 일환으로 우선 산재 통계 및 조사 대상을 분석해 시기별 발생 빈도가 높은 사고 형태와 요인을 도출해 중대재해 감축 성과 창출을 위한 핵심 타깃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정한 핵심 타깃을 대상으로는 산재 감축을 위한 중대재해 예측 경보를 발령하고, 경각 제고 차원에서 보도자료 배포 등 연계 캠페인을..

  • [포토]환경부, 상습침수지역 21곳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
    윤태근 환경부 생활하수과장이 3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시설 확충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환경부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지역 21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2029년까지 약 4,87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77㎞ 개량, 펌프장 22개 신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도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토]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시설 확충 내용 발표하는 윤태근 과장
    윤태근 환경부 생활하수과장이 3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시설 확충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환경부는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지역 21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2029년까지 약 4,870억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77㎞ 개량, 펌프장 22개 신증설, 빗물받이 설치 등 하수도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한센총연합회, 한센인 어르신 치매예방교육으로 건강한 노후 맞이
    한국한센총연합회(회장 이길용)가 15회 기의 교육을 마치고 24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종강식을 했다.한국한센총연합회는 지난 7월 13일부터 경북 지역에 위치한 한센인 정착마을 3곳에서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경북 김천시 삼애마을(대표 정구식), 경북 칠곡군 칠곡마을(대표 홍완근), 경북 의성군 금성마을(대표 조시원) 3개의 한센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했다.교육은 15회 기의 통합적인 치매 예방 교육 과정으로, 치매의 종류, 증상..

  • "온 국민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위해 공급 주체 소규모성 극복해야"
    "국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보편적 서비스 제공체계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급주체(기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건전하게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합니다."조상미 중앙사회서비스원장은 지난 30일 서울 중구 중앙사회서비스원(중서원)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서비스 제공 주체들의 규모화와 성장을 위해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회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

  • 4대강별 유역계획 첫 수립…"광화문·강남역 빗물터널 설치"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이 처음으로 수립됐다. 서울 광화문 및 강남역 대심도 빗물터널을 마련하고, 경북 포항 냉천 유역 상류에 홍수조절용 댐을 설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30일 한강과 낙동강, 영산강·섬진강 유역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유역물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금강 유역물관리위원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유역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유역계획은 물관리 분야 유역 단위에서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 [포토]‘일하는 여성 사진 공모전'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대화나누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일하는 여성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들과 작품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워킹맘, 이색직업에 종사하는 여성 등 일하는 여성의 직업정신과 도전정신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 [포토]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일하는 여성 사진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워킹맘, 이색직업에 종사하는 여성 등 일하는 여성의 직업정신과 도전정신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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