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이병철 변호사 "의학교육 파국으로 가는 것 두고볼 수는 없습니다"
    이병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대한의사협회-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이 변호사, 오세옥 부산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조윤정 고려대의대 교수협의회 의장, 최안나 의협 총무이사 겸 보험이사.

  • [포토]의협-전의교협 공동 기자회견
    이병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대한의사협회-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이 변호사, 오세옥 부산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조윤정 고려대의대 교수협의회 의장, 최안나 의협 총무이사 겸 보험이사.

  • [포토]이 변호사 "의대 교육현장 붕괴되는 것을 막아야"
    이병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대한의사협회-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이 변호사, 오세옥 부산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조윤정 고려대의대 교수협의회 의장, 최안나 의협 총무이사 겸 보험이사.

  • [포토]"2025학년도 대입요강 수정 발표하는 것을 당장 중지해야"
    이병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대한의사협회-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이 변호사, 오세옥 부산대의대 교수협의회 회장, 조윤정 고려대의대 교수협의회 의장, 최안나 의협 총무이사 겸 보험이사.

  • [포토]의대증원 부당성에 대해 설명하는 김종일 교수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급격한 의대증원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 [포토]오세옥 교수 "의대 증원과정도 위법"
    오세옥 부산대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급격한 의대증원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 [포토]오세옥 교수 "의료개혁은 의대증원없이도 충분히 가능"
    오세옥 부산대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급격한 의대증원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 [포토]의협-전의교협 공동기자회견 "답은 현장에 있다"
    오세옥 부산대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급격한 의대증원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 [포토]김종일 교수 "급격한 의대증원이 가능한가?"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급격한 의대증원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 [포토]김종일 교수 "10%가 넘는 숫자를 단기간에 늘리면 교육에 질 담보할 수 없어"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급격한 의대증원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 [포토]대화하는 조윤정-오세옥-김종일 교수협의회장들
    조윤정 고려의대 교수협의회장, 오세옥 부산대의대 교수협의회장, 김종일 서울대의대 교수협의회장(왼쪽부터)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기자회견전 대화하고 있다.

  • [포토]전의교협 성명서 낭독하는 조윤정 교수
    조윤정 고려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포토]조윤정 교수 "의학교육이 파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조윤정 고려의대 교수협의회장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의학교육 파국 저지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 펫팸족 겨냥한 반려동물 이색용품 경쟁 후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Pet+Family)족'을 위한 반려동물 이색 용품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약 8조원으로,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라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8월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 발표에서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를 2022년 8조원에서 2027년 약 15조원 규모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 레켐비 본격 국내 상륙…치매 진단제 표준 진단법 부상
    듀켐바이오는 방사성의약품 치매 진단제가 표준 진단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베타 아밀로이드를 표적으로 한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의 국내 승인이 결정된데 따른 것으로, 초기 단계의 환자 선별, 진단 과정에서의 환자 편의·경과 추적까지 모두 만족하는 방법은 현재로서 방사성의약품을 통한 진단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레켐비는 베타 아밀로이드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로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단계, 즉..
previous block 66 67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