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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투세 폐지냐 강행이냐"…추석 이후 野토론회에 증권가 '주목'

    추석 연휴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이하 금투세) 시행을 둔 정책 토론회를 열 것으로 알려지면서, 증권가에선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투세 도입과 관련해 민주당 당내에서 의견이 불일치하는 모습을 보여 온 만큼, 내년 시행을 앞두고 당론을 정리하는 시도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토론회에 관심이 쏠리는 건 향후 민주당의 당론이 어떻게 결정되는지에 따라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금투세 폐..

  • 저축은행, 추석 특수 노린 피싱 사기 예방에 두 팔 걷어

    추석 명절 저축은행들이 명절 특수를 노린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15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문자 메시지(SMS)를 통해 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고객 주의 안내와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사기 수법 등에 대한 안내를 강화했다. 특히 정부와 함께 신규로 제공하는 여신 거래 안심차단 서비스에 대한 안내도 확대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금융소비자의 선택으로 개인의 신규 여신거래를 사전 차단해 보이스피싱,..

  • "신권 교환 맘 편히" 은행권, 추석 귀성객 위해 연휴 기간 휴게소 이동 점포 마련

    추석 연휴 기간 은행 점포를 이용하지 못하는 귀성객을 위해 은행권이 휴게소와 공항에 이동·탄력 점포를 마련했다. 이 기간 금융소비자들은 신권 교환 및 자동화 기기(ATM) 등 은행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은행권은 각 금융소비자들이 은행 이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제각각 다른 휴게소 등에 이동점포를 마련했다. 1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이동 및 탄력 점포를 운영하는 은행은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IBK기..

  • "지표상 상저하고…내년 한국 경제 2.2% 성장 전망"

    내년 한국 경제가 2.2%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5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한국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민간 소비와 설비 투자 회복에 힘입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2%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상으로는 상저하고로 전망했지만, 하반기 호조는 상반기 기저효과에 의한 것으로 상반기와 하반기가 실질적으로 유사한 경기 흐름을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민간소비는 금리하락과 가계 가..

  • 페루 APEC 중기 장관 회의서 韓 중기 디지털 전환 정책 소개

    정부가 국내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을 페루에 소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페루 푸칼파에서 개최된 제30회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제31회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의제와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역내 회원국 중소기업 담당 장관들이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소..

  • 업비트·빗썸 등 가상자산거래소, 이상거래 상시감시 조직 신설

    업비트·빗썸 등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이상거래 감시조직을 신설해 모든 종목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이상거래 적발 시 자체 조치·심리를 거쳐 심각한 사안은 금융당국에 보고하고, 필요시 수사당국에도 직접 신고한다는 방침이다. 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각 가상자산거래소들이 내부에 이상거래 상시감시 조직을 신설했다. 이들 조직은 모든 거래 종목에 대한 이상 거래를 24시간 감시하고,..

  • 농식품부, G20 농업장관회의 참석… "국제사회 식량안보 논의 적극 참여"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농업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13일 브라질 현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G20 및 초청국 대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각국은 △농식품 시스템의 지속가능성 △식량안보와 영양에 대한 국제무역의 기여 강화 △가족농·영세농·농촌사회의 핵심적 역할 제고 등에 대해 G20 차원의 협력 방..

  • 럼피스킨 정보 공개·가축분뇨 관리 강화… 과태료 최대 1000만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소 전염병인 '럼피스킨' 발생 정보공개 확대와 가축운송차량 분뇨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 및 공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지난해 10월 국내에 처음 발생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국내외 럼피스킨 발생정보에 대한 공개 수요 증가와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보 공개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정보는 럼피스킨 발생 농장, 국가, 일시 등이다. 또한 가축전염병 예방..

  • 합참 “北, 지난밤부터 50개 쓰레기 풍선 띄워…10여 개 낙하물 서울서 확인”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지난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약 50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경기도 북부 및 서울 지역에서 1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며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부양한 건 지난 11일 이후 사흘 만이다. 앞서 북한은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지난 5월 말부터 총 19차례에 걸쳐 남쪽..

  • 금융분쟁조정 패스트트랙 도입 10개월…ELS안건에만 적용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1월 분쟁조정 신속상정제도(패스트트랙)을 도입한 이후 10개월 동안 1개 안건에 대해서만 이 절차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속상정 제도 도입 이후 올해 5월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에서 심의·의결한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 관련 안건(5건)에 대해서만 이 절차를 적용했다. 금감원은 당시 분조위에서 5개 은행..

  • 연휴 이후 개미들 기대감 '쑥'…추석 끝나고 코스피 대체로 상승세 보였다

    추석 연휴 직후 코스피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년 동안 대체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장에선 올해 연휴 이후 코스피 지수 흐름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8월 소매판매 등 실물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한국거래소가 2000년 이후 작년까지 24년 간 추석 연휴 직후 5거래일 간 코스피 등락률을 비교한 결과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연도 수는 총 17회에 달했다. 전..

  • LG U+ ‘유플레이’, 추석 맞이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 IPTV 서비스 'U+tv'가 추석을 맞아 '유플레이'를 통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에 출시한 유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독점 공개하는 해외 OTT 오리지널 인기작을 포함해 영화부터 해외 드라마·애니까지 전 장르의 콘텐츠 7만여 편을 시청할 수 있는 U+tv 구독 상품이다. 먼저 LG유플러스는 9월 말까지 유플레이 약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플레이 프리미엄 1년 약정 시 모든 고객에게 40% 할인 혜택을..

  • 공사중단 건축물 10채 중 8채가 10년 이상 방치…"공공 개입 어려워"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 10곳 중 8곳이 10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공사 중단 건축물'은 총 286채다. 공사 중단 건축물은 건축법·주택법에 따라 건축 혹은 대수선 중이며, 실태조사를 통해 공사 중단 기간이 2년 이상인 것으로 확인된 건물이 대상이다. 구간별로 보면 5년 이하인 건축물은 28채(9.8%), 5∼10년인 건축..

  • "PF 경색·공사비 상승"…7월 국내 주택 수주액 6년 만에 가장 적어

    올해 7월 건설사들의 국내 주택 수주액이 6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주거용 건축(주택) 수주액은 총 3조6478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12.9% 줄었다. 7월 기준으로 보면 2018년 7월(3조4358억원) 이후 6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발주처별로 보면 민간 부문 주택 수주액은 작년 동월 대비 17.2% 줄어든 3조4104억원에 그쳤다. 공공 부문 주택 수주는 2374..

  • 해외 증시는 열린다…연휴에도 '서학개미' 모시기에 분주한 증권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해외 주식시장이 정상 운영 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서학개미' 고객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를 잇달아 마련했다. 국내 증시가 연휴 동안 휴장하면서 수수료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자, 일찌감치 수익 방어 전략에 나선 것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시장 등 국내 증시는 16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로 장을 열지 않지만, 미국을 비롯한 영국·유로넥스트(프랑스·네덜란드·포르투갈·벨기에) 등의 증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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