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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재발견.. 호주, 1조원 들여 천일염 광산 개발하는 이유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한화 약 1조2000억원을 들여 대규모 천일염 농장 개발에 착수했다. 서호주의 필바라 지역에 건설될 천일염 농장은 호주에서 가장 큰, 전 세계 통틀어서는 세 번째로 큰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

호주서 유전자 검사 결과 근거로 한 생명보험 가입 차별 금지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에서 생명보험 회사가 유전자 검사 결과를 근거로 가입자를 차별하는 것이 금지된다. 1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유전성 질환이나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게 나온 이가 보험 가입을 거부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천연가스 수출 대국 호주, 이젠 한국서 역수입해야 할 처지 몰려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카타르와 더불어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 중 하나인 호주가 사상 처음으로 외국에서 천연가스를 사 올 처지에 내몰렸다. 호주 에이비시 방송(ABC)은 8일(현지시간) 호주 최대 천연가스전의 매장량이 급격히 떨어져 내수용 가스 공급에 큰 차질이 빚어..

호주, 세계 첫 파리 번식장 오픈…'역발상' 통한 개체수 조절 목적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남호주의 캥거루섬에 세계 최초의 파리 번식장이 문을 열었다. 호주 양 산업에 매년 약 3000억원의 비용을 초래하는 '플라이스트라이크'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5일 호주 농수산부가 캥거루섬에서 파리를 완전히 근절하는 것을..

"유연근무제는 가라"… 호주 노동시장 뒤흔들 새로운 직업 트렌드는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최근 호주에서 자국은 물론 전 세계 인력시장을 뒤흔들 새로운 직업 트렌드가 도래하고 있다. 호주 나인 뉴스는 4일 개인의 생체리듬에 맞춰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크로노 워킹'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글로벌 인력'이라는 개념이 더욱 현..

중국 부동산 침체가 불러온 나비효과…호주 재정적자 위기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부동산 침체로 철강 수요가 줄어든 중국이 호주산 철광석 수입을 대폭 줄이면서 호주 정부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21일(현지시간) 중국의 철강 수요 감소로 연초 이후 철광석 가격이 약 35% 하락했다면서 한화로 매년..

호주 정계, 의원 보좌관 '사상 최대' 연봉·수당 인상에 시끌시끌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 연방정부에서 일하는 정무직 직원이 사상 최대 임금인상과 함께 파격적으로 새로운 수당과 휴가를 받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ABC) 뉴스는 20일(현지시간) 약 2000명의 정무직 공무원과 의원 보좌관들이 향..

호주 학생 3명 중 1명, 기본적 읽기와 수학 기준 충족 못 해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평가프로그램(NAPLAN) 시험 결과 초·중학교 학생 3명 중 1명은 문장 이해력이나 수리력의 기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비시(ABC) 뉴스 등 호주 주요 매체는 14일 호주 학생들의 기초..

"항생제 오남용 방지를 위해"…호주 연금펀드, 미국 수녀와 손잡다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한화로 약 84조원 규모의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호주 헤스타 연금기금이 미국 텍사스의 베네딕도회 수녀들과 연합해 맥도날드를 상대로 주주 행동주의에 나섰다. 이들은 주주제안을 통해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회사가 더 적은 항생제로 사육된 동물성 제품으로 햄..

호주 산호초가 알려준 기후변화 비밀…인근 해수온도, 400년 만에 최고
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군락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해수 온도가 40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는 사실이 호주 과학자들의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호주 일간 가디언은 8일(현지시간) 1618년 이후 모든 해의 해수 온도를 분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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