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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무위원들과 대화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국무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추경호 원내대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2024.09.11. 15:09

[포토] 대정부질문에서 만난 추경호·최상목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1. 15:08

[포토] 이야기 나누는 한덕수·최상목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09.11. 15:08

[포토] 인사 나누는 한덕수·최상목
한덕수 국무총리(오른쪽)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9.11. 15:08

[포토] 대정부질문 답하는 최상목 부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09.11. 15:08

[포토] 답변하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09.11. 15:07

[포토] 질의에 답하는 최상목 부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09.11. 15:07

[포토] 대정부질문 답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09.11. 15:06

[포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답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09.11. 15:06

[포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09.11. 15:06

[포토] 최상목 부총리,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출석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09.11. 15:06

與 "野, 김건희·채특검 상정시 불명예…국민 심판 받을 것"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11일 야당 주도로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을 일방적으로 통과 시킨 데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본회의에서 상정하면, 불명예스러운 의장으로 남게될 것"이라고 경고헀다. 여당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은) 법안소위에서도 일방 표결로 충분한 논의없이 통과시키고, 안건조정위원회(안조위)에서도 15분간 형식적인 토론만 취했을 뿐 사실상 일방 통과시켰다"고 주장했.. 2024.09.11. 14:33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주철현 의원·송준호 경남도당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전남도당위원장인 주철현 의원과 송준호 경남도당위원장을 임명했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두 분에 대해 최고위에서 의결했고 차기 당무위원회 안건으로 부의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주 의원은 '친명'(친이재명계)으로 분류되는 재선 의원으로 지역구는 전남 여수갑이다. 검찰 출신인 주 의원은 광주지검장, 대검 강력부장 등을 역임했다. 송 위원장은.. 2024.09.11. 14:24

與 성범죄 특위 "딥페이크·2차 가해 처벌 추진"
국민의힘이 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와 2차 가해 행위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민의힘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대응 특별위원회'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특위 첫 회의를 열어 이 같이 말했다. 안철수 특위 위원장은 "딥페이크 (불법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소지한 사람도 유포할 목적이 없으면 처벌을 피할 수 있었다"며 "그런데 디지털 합성물이라는 게 성 착취물과 다를 바 없는 만큼, 제작·유포뿐 아니라 2차 가.. 2024.09.11.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