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한동훈 대표 '국민의힘 최고위 모두발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한동훈 '의료개혁 동력은 국민…걱정과 불안감 잘 듣고 반응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한동훈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대화 나누는 한동훈-추경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포토] 국민의힘, 파리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파이팅!'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이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 [포토] 파리 패럴림픽 응원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이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 [포토] 한동훈 '준비된 영웅들, 한계 넘어 승리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 당정, '딥페이크 범죄' 처벌 강화…"허위영상물 처벌, 징역 5년→7년"
    당정이 사람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발생을 막기 위해 허위영상물 처벌 기준을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딥페이크의 온상이 되고 있는 텔레그램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중고생들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교육부 홈페이지에 신고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은 국무조정실이 맡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9일 국회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를 열고 이..

  • 韓 "의료개혁에 당정갈등 프레임 낄 자리 없어…국민 걱정 반응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의료개혁과 관련해 자신이 대안을 제시한 것에 대해 "당정 갈등 프레임은 낄 자리가 없고 사치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절대적으로 우선시돼야 할 가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정부와 당이 좋은 결론을 내고 국민에게 공감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는 앞서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를..

  • 與 이상휘, MBC 이사 집행정지 인용 판사 규탄 시위…"헌법 유린"
    이상휘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강재원 판사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서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리에서 "강재원 판사의 헌법 유린행위를 규탄한다"며 "이런 정치판결이 다시는 대한민국의 법정에서 나오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판결은 행정부의 인사권을 가처분 소송이라는 심사기구를 통해 관리..

  • [포토] 한동훈 대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발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속보] 당정 "허위 영상물 처벌, 징역 최대 5년→7년 강화"
    [속보] 당정 "허위 영상물 처벌, 징역 최대 5년→7년 강화"

  • [포토] 발언하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국민의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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