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ST, 일동제약 계열 신약 회사 250억 투자…2대 주주 등극
    동아에스티는 일동제약그룹 신약 개발회사 아이디언스에 25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했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일동홀딩스에 이어 2대 주주에 등극했다. 이번 계약으로 아이디언스의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베나다파립'과 자사 항암제를 병용 투여할 수 있는 권리도 획득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동아에스티는 아이디언스의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을 활용해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
  • 에이아이포펫, 펫하모니와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아이포펫은 미국 반려동물 원격 의료 플랫폼 '펫하모니'와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미국 펫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에이아이포펫의 티티케어 사용자는 펫하모니의 24시간 비대면 진료나 상담 서비스,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펫 케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미국 시장 내 반려인들과 고객 접점을 늘려 신규 고객을..

  • 셀트리온, 미 최대 소화기학회서 짐펜트라 임상 공개
    셀트리온은 오는 2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진행되는 '2024년 미국소화기학회(DDW)'에 참가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3월 짐펜트라를 출시한 후 미국에서 열린 IBD 학회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9일 크론병(CD) 환자 180명, 궤양성 대장염(UC) 환자 2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의..

  • 박셀바이오, 반려견·반려묘 면역기능보조제 '골드뮨' 출시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회사 박셀바이오가 반려동물 면역기능보조제인 골드뮨의 신규 라인업으로 반려견용 저키 타입 간식과 반려묘용 츄르 타입 간식 2종을 선보였다.박셀바이오는 지난 17~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메가주 일산'에서 새롭게 개발한 반려견용 '골드뮨 보조제 바이트'와 반려묘용 '골드뮨 보조제 스틱'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반려견용 골드뮨 보조제 바이트는 반려견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을 타깃해 △뼈&관절 건강..

  • 유비케어 'UBIST HCD' 의료기관수 패턴 분석 콘텐츠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의약품 처방 기관 분석 솔루션인 'UBIST Hospital & Clinic Dynamics'(UBIST HCD)에서 기관수 패턴을 분석할 수 있는 콘텐츠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UBIST HCD는 제약사를 대상으로 의약품 처방 기관수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지난 1월 국내 처음 출시 됐다. 신규 콘텐츠 2종은 처방 의약품을 변경하는 의료기관 수를 분석할 수 있는 'Switch..
  • [원포인트건강] 한국 젊은 여성, 마른 비만 '세계 톱' 이유는(?)
    보통 날씬하면 비만한 사람보다 건강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실제 비만한 사람이 비만이 아닌 사람보다 각종 건강지표가 나쁜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비만이 아니라고 무조건 안심해서는 안된다. 이른바 '마른 비만'일 수 있어서다. 마른 비만은 외견상 뚱뚱하지 않더라도 체지방검사 결과 비만이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수 있다. 최근 젊은 여성에서 마른 비만이 늘고 있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마른 비만은 체지방 비율이 높고..

  • [의료대란] '의대 증원이 답'… 출구전략 찾아라
    의대 증원을 놓고 벌이는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에 대해 국민들은 '왜 의대 증원은 협상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왔다. 뻔한 속내가 드러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국민들은 '환자들을 외면하는 의사들을 감옥에 보내라'는 분노를 쏟아내기도 했다.입법부·행정부에 이어 사법부까지 국가를 구성하는 '3권'이 모두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는 답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6일 의대생·전공의·의대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집행..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날개 단 '의대 증원'…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 속도내야"
    정부의 의료개혁이 탄력을 받게 됐다. 법원이 의료계의 의대 증원·배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에 기각·각하 결정을 내리면서 사실상 날개를 달았다. 정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은 1998년 이후 27년 만에 늘어나게 된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배상원·최다은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전공의와 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2000명 증원, 절대로 많은 수 아냐"
    "필수의료 분야를 포함해 모든 지역의 의사들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습니다."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사진>은 정부의 의대 증원에 그동안 찬성 입장을 보여온 의사 가운데 한 명이다. 한국의 코로나19 첫 환자를 치료하며 이름을 알리게 된 조 원장은 약 25년 동안 공공병원에 몸담으며 지역 의료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조 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증원과..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국가 三權 모두 '의대 증원이 답' 결론
    "대입 정원 늘리는 문제가 애초에 학생·교수들과 협상해야 할 문제인가. 의대는 왜 특별해야 하는가."내년도 입시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놓고 벌이는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에 대해 국민들은 '왜 의대 증원은 협상해야 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져왔다. 뻔한 속내가 드러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국민들은 '환자들을 외면하는 의사들을 감옥에 보내라'는 분노를 쏟아내기도 했다.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왔던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법원이 경..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정부의 의료개혁, '의대 증원' 날개 달았다
    정부의 의료개혁이 탄력을 받게 됐다. 법원이 의료계의 의대 증원·배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에 기각·각하 결정을 내리면서 사실상 날개를 달았다. 정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은 1998년 이후 27년 만에 늘어나게 된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전공의와 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취소소송의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 "의대 2000명 증원 절대 많은 수 아냐"
    "필수의료 분야를 포함해 모든 지역의 의사들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습니다."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은 정부의 의대 증원에 그동안 찬성 입장을 보여온 의사 가운데 한 명이다. 한국의 코로나19 첫 환자를 치료하기도 했던 조 원장은 약 25년 동안 공공병원에 몸 담으며 지역 의료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조 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 증원과 관련해 "숫자를 늘리지 않고서는 다른 수단을 강구할 수 없다"고..

  • 2022 건보 보장률 65.7%… 전년 대비 1.2%p 상승
    2022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이 전년도 64.5%에서 65.7%로 1.2%포인트 상승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 금융당국과 협의해 실손보험의 상품구조 관리 체계 등을 협업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17일 발표한 '2022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도 건강보험 보장률은 전년 대비 1.2%p 상승한 65.7%로 나타났다.건강보험 보장률은 전체 의료비 중 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는 급여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

  • 식약처, 하이트진로 주류 주입기 세척·보관 미흡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이트진로가 제조·판매하는 필라이트 후레쉬, 참이슬 후레쉬에서 응고물 발생이나 경유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 신고를 받아 현장 조사를 실시해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앞서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 후레쉬와 참이슬 후레쉬에서 공정상의 일시적 문제로 젖산균이 탄수화물, 단백질과 결합해 응고물을 생성했다고 발표했다.이에 식약처가 사실 관계를 위해 현장 조사한 결과, 필라이트 후레쉬에서는 술을 캔에 넣어 밀봉하는 주입기에 대한..

  • 연세하나병원 개원 4주년…연구중심·환자중심 병원 도약
    연세하나병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연구중심·환자중심 병원으로의 도약을 천명했다.17일 연세하나병원에서 열린 개원 4주년 기념식에서 지규열 병원장은 "4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직원들과 환자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라며 "지금도 퇴원하고 가시는 환자들이 써준 편지와 말 한마디가 처음 의사가 됐을 때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진심은 언젠가 닿는다는 말을 믿기 때문에 앞으로도 연세하나병원은 더욱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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