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대 교수들, 의대 증원 청문회 개최에 "환영"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청문회 개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9일 비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청문회를 통해 의대 정원을 비롯한 정책 결정 과정과, 그 과정에서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반드시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국회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비대위는 "정부는 현장 의견과 숙의의 과정을 담지 않은 정책을 폭탄처럼 던진 이후..

  • '의대증원 집행정지' 대법원서 '최종 기각'…"장래 의사 부족할 전망"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을 막아달라며 의료계가 낸 집행정지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기각됐다. 의료계가 제기한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중 대법원이 최종 판단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대법원 2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9일 의대 교수, 전공의, 의대 재학생, 의대 입학 수험생 등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배분 결정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원심을 유지해 재항고를 기각했다.대법원은..

  • 행정 처분 기준 30% 못 미친 휴진율…"지자체 상황별 처분 가능성"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참여한 전국 의료기관 비율이 14.9%를 기록하며, 정부가 행정 처분 기준으로 잡은 30%를 넘은 지역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밀집도가 떨어지는 경우, 휴진으로 인한 환자 피해가 발생한 것이 확인되면 행정 처분이 이뤄질 전망이다.19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자체 판단하에 30%가 안 됐어도 채증과 처분을 할 수 있게끔 여지를 열어놨다. 지자체별 상황이 상이하기 때문에 일률적인 잣대로 판단할..
  • 에스티팜, 성무제 사장 대표이사 선임
    에스티팜은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 소재 반월캠퍼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성무제<사진>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동아쏘시오그룹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그룹 계열사들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성 사장의 대표이사 신규 선임으로 에스티팜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네트워크 확대 및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구축, 기존 사업 재정비, 신규 사업전략 수립이 가속화..

  • 리소좀 축적 질환, 조기 진단시 예방 가능
    유전성 대사질환인 리소좀 축적 질환은 조기에 치료할수록 합병증을 줄여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은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유전성 희귀질환 LSD(리소좀 축적 질환)에 대한 신생아 선별 검사 급여 확대 미디어 세미나'에서 채종희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가 이같이 발표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LSD는 유전적 원인으로 특정 효소에 결핍이 생겨 대사 이상이 발생하..

  • 복지부 장관, 필수의료 현장 방문 의견 청취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진료거부를 거부하고 환자 곁을 지키기로 결단한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소속 현장 의료진 등을 만나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협의 집단 행동에도 대한아동병원협회(130여곳), 대한분만병의원협회(140여곳), 뇌전증지원병원협의체 등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중증환자 진료를 중단할 수 없다며 정상 진료를 선언했다.이에 조 장관은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 공정위, 의협 현장조사… 00·14년 이어 3차전
    공정거래위원회는 의료계 집단 휴진을 주도했다는 혐의를 받는 대한의사협회에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공정위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 사무실과 대전 중구 대전시의사회 사무실에 조사관을 보내 전날 있었던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 및 집단 휴진 강요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의협에 대해서는 집단 휴진과 총궐기대회를 주도하면서 구성 사업자의 진료활동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사업자 단체 금지 행위를 했다고 보고, 대전시의..

  • JW중외제약, STAT3 표적 항암제 'JW2286' 임상 1상 IND 승인
    JW중외제약은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STAT3 억제제 'JW2286'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JW2286은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먹는 약(경구제)으로 개발중으로, 삼중음성 유방암·위암·직결장암 등 고형암이 적응증이다.임상시험은 서울대학병원에서 70여 명의 건강한 한국인 및 코카시안 성..

  • 분당제생병원, 수술 로봇 '레보아이' 도입
    분당제생병원이 미래컴퍼니의 복강경 수술 로봇 레보아이(Revo-i)를 도입했다.19일 병원 측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8일 장비 도입 및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연구 및 기술 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 레보아이는 수술 로봇으로, 수술 시야를 10배 확대하고 3D 입체카메라로 수술 대상 구조물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면서 절제할 수 있다. 또 기존 복강경 수술 장비보다 길고 여러 관절을 가진 로봇팔을 통해 복강 내 깊고 외진 부..

  • 박단 전공의 대표 "범대책위 불참" 양측 갈등 격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유감을 표하며 범의료계 대책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협과 의협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19일 박단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범의료계 대책 위원회 공동 위원장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며 "현재의 상황에서 범의료계 협의체를 구성하더라도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했다"고 했다.그는 "과거에도 임현택 회장이..

  • 동아쏘시오홀딩스, 사회책임경영 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 발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사회책임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 2023'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보고서는 고객, 임직원, 주주, 협력기관 등 이용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 보고서 내 이동과 연관 웹페이지로 바로가기가 가능한 인터렉티브(반응형) PDF형태로 제작했다.통합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GRI),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 의사단체 대정부 투쟁 이어간다…20일 범의료계 대책위 출범
    대한의사협회가 '범의료계대책위원회'를 오는 20일 출범한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범대위에는 전의교협과 전의비 등 의대교수 단체가 동참하며 전공의 단체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범대위는 향후 대정부 투쟁 과정에서 의사들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임현택 의협 회장과 함께하는 범대위 공동위원장 자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 자리가 비어 있다"며..

  • 셀트리온, 미 FDA 류머티즘 관절염 대상 임상3상 시험계획 제출
    셀트리온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프로젝트명 CT-P13 SC, 성분명 인플릭시맙) 적응증 확대를 위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짐펜트라는 현재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등 염증성 장 질환에 대한 적응증을 허가받은 바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환자 189명을 대상으로 짐펜트라 투약군과 위약 투약 대조군으로 나눠 진행된다. 유효성과 안전성 및 약물의..

  •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스페인 출시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제품명 누시바)를 스페인에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스페인 현지 유통과 마케팅은 대웅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맡는다. 스페인 출시에 따라 누시바는 영국·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등 5개 유럽 국가에 진출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성장 잠재력이 큰 스페인 시장에 누시바가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럽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 [속보] 공정위, 의협 집단휴진 강요 혐의 현장조사 돌입
    공정거래위원회는 개원의의 집단 휴진을 사실상 강요한 의혹을 받는 대한의사협회에 현장조사를 나갔다고 19일 밝혔다.공정위 조사관들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의협 사무실에서 해당 의혹 관련한 자료들을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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