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김정은, 軍 훈련장 방문…전쟁준비 강화 지시

  • 北 국방성, 한·미 훈련 두고 "전쟁연습, 응분 대가 치를 것"
    북한 당국이 5일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를 두고 '전쟁 연습'이라며 비난했다. 각종 미사일 체계 시험 발사와 군사정찰위성 개발 등 국방력 강화를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전날(4일)부터 진행된 상반기 FS 연습은 북한의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WMD)와 사이버전, 생화학전에 대비한 선제타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방성은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과 대한민국이 정전상태..

  • 한-쿠바 수교 '나비효과'…주북대사관 재가동 본격화
    북한이 지난달 한-쿠바 수교 이후 외교활동 보폭을 넓힌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서방활동을 재개시켜 균열난 외교관계 균형 축을 정상화하려는 모양새다. 북한은 지난해 9월 북·러 회담 계기로 진행됐던 무기거래와 위성발사 체계 서한 교환을 비롯, 노동자를 파견하며 음지에서 활동했던 모습을 여럿 대외활동으로 포장할 전망이다. 3일 외교가에 따르면 유엔은 "북한 정부의 승인을 받아 3월 1일 자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며 신임 북한..

  • 한-쿠파 수교 충격 여파 ‘北’…서방 외교로 운신 폭 넓혔다
    북한이 코로나 19로 중단시켰던 서방 외교활동을 확대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쿠바 수교 충격 여파로 균열났던 외교 운신의 폭을 넓힌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 당국은 러시아를 비롯, 전방위 대외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7일 중국 외신에 따르면 펑춘타이 중국 공사는 전날(26일) 마르틴 튀멜 독일 외무부 동아시아·동남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을 만난 데 대해 "튀멜 일행은 조선(북한) 외무성의 조직·안배로 조선에 방문한 것"이라고 설명했..

  • 北 매체서 사라진 '쿠바'…韓 수교 이후 '헤어질 결심' 가시화
    북한 당국이 한국과 쿠바가 공식수교를 맺은 후 관련 소식을 일절 전달하지 않는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형제국 쿠바에 수교 불만을 간접적으로 내비치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쿠바 수교 이후 북한 당국은 일-북 회담을 요청하는 등 외교행보에 분주함을 보이고 있다. 한·미·일 3국 협력에 미진한 일본을 균열 내서 판도를 되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과 형제국으로 정평이 났던 쿠바가 우리 측과 수교했다는 사실을 예상치 못한 모양새다.북한 기관지 노동신..

  • 푸틴, '벤츠 애호가' 김정은에 러시아판 롤스로이스 선물 (종합)
    북한 당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김 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 브랜드 '아우루스(Aurus)'를 소개한 바 있는데, 해당 차량을 선물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아우루스는 '러시아판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고급 차량 브랜드로, 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러시아를 방문했을 당시 푸틴 대롱령과 함께 뒷좌석에 앉기도 했다.최근 정부는 유엔안전보장이..

  • 北 "인도·태평양 전략, 전쟁 유발…美 모든 책임 초래했어"
    북한 당국은 미국 인도·태평양 전략이 지역·진영 갈등을 초래해 혼란을 야기 한다고 주장했다.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리지원 미국연구소 외무성 연구사가 작성한 '워싱턴의 인도·태평양 전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지정학적 대결 각본이다'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미국·일본·인도·호주의 쿼드(Quad)와 미국·영국·호주의 오커스(AUKUS) 등 미국 주도의 안보협의체는 자유·개방이 아니라 폐쇄와 진영대결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 北 해상국경선 언급에 서해 긴장 고조 '일촉즉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4일 새로 개발한 지상대해상미사일 시험발사를 지도하며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국경선을 적이 침범할 시에는 그것을 우리 주권에 대한 침해로, 무력도발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에 따라 당장 서해 5개 도서 인근의 국지도발 우려가 커지고 있다.15일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현지 지도에서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에서의 군사적 대비태세를 강화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북한..

  • 北, 지대함 미사일 과시…NLL 무력화 선언
    북한 당국이 전날(14일)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지대함 미사일인 '바다수리-6형'의 검수 사격시험이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서만 다섯번째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유령선'으로 호칭하며 연평도와 백령도 인근 군사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이 1400여초(23분20여초)간 동해상공을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 타격했다"며 "김 위원장..

  • 北 "240mm 조종방사포탄에 유도기능 장착…전날 사격 진행"

  • 北 김정은 "韓, 제1적대국…괴멸 대응태세 유지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건군절을 통해 한국을 적대적으로 규정하고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말 진행된 전원회의 이후 줄 곧 남북 간 '적대적 관계'를 드러내며 내부결속을 다지고 있다. 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딸 주애와 전날(8일) 건군절 오후에 국방성을 축하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한국 괴뢰 족속들을 우리의 전정에 가장 위해로운 제1의 적대 국가,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 北, 日군마현 추도비 철거 비난…"파쇼적 폭거·인륜적 만행"
    북한은 일본 군마현 당국이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를 철거한 데 대해 "반인륜적 폭거"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이날 논평을 통해 "군마현 당국이 추도비를 강제철거하는 파쇼적 폭거를 감행했다"면서 "(이는) 강제연행의 직접적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의 상처에 다시 칼질하는 용납못할 반인륜적인 만행"이라고 밝혔다. 통신은 "군마현 당국이 추도비를 강제철거하는 파쇼적 폭거를 감행했다"면서 "(이는) 강제연행의 직접적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의 상..

  • 北, 신원식 '김정은 정권종말' 발언에 "최악 망발, 물리 충돌 기폭제"
    북한 당국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한 부대를 방문해 '적 지도부 제거' 등의 발언을 한 데 대해 '물리적 충돌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5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도마 위에 오르내리는 괴뢰 대한민국의 가냘픈 운명'이라는 제목의 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을 통해 "괴뢰 대한민국 군사 깡패들의 호전적 망동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신문은 "미국 항공모함인 '칼빈슨호', 핵전략폭격기 'B-1B'를 비롯한 미 전략자산들과 일본의 이지스..

  • [속보] 합참 "북한, 서해상 순항비사일 여러 발 발사"
    합참 "북한, 서해상 순항비사일 여러 발 발사"

  • 김정은, 北 남포 군함조선소 방문…"해군 무력 강화 제일 중차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군함 건조 실태를 살펴봤다고 현지 매체가 2일 전했다.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남포조선소에서 "오늘날 나라의 해상 주권을 굳건히 보위하고 전쟁 준비를 다그치는 데서 해군 무력 강화가 제일 중차대한 문제"라고 말했다.아울러 "이는 선박 공업 부문이 새로운 비약적 발전을 이룩하고 자기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나라의 선박 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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