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웰크론, 침구업계 첫 ‘메종·오브제 박람회’ 참가

웰크론, 침구업계 첫 ‘메종·오브제 박람회’ 참가

기사승인 2024. 09. 04. 09: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첨단 침구소재 선봬
1
웰크론 메종오브제 웰크론 부스 조감도.
웰크론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웰크론은 4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메종·오브제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메종·오브제(Maison&Objet) 박람회는 인테리어,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박람회 중 하나로 상·하반기 1월과 9월 나눠 연 2회 개최된다. 이번 메종오브제 추계 박람회는 5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드빌뺑드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웰크론은 홈린넨 전문 6관 C67 부스를 배정받았다. 웰크론은 국내 침구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며 '덮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잠이 옵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세사의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를 선보인다.

웰크론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세사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