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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레종 이오니아 3 in 1’ 공항 면세점 한정 출시

KT&G, ‘레종 이오니아 3 in 1’ 공항 면세점 한정 출시

기사승인 2024. 09. 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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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루에 오션 블루 4갑, 미스틱 퍼플·썸머 레드 3갑 구성
(KT&G 사진자료) '레종 이오니아 3 in 1' 한정판 제품 이미지
'레종 이오니아 3 in 1' 한정판. /KT&G
KT&G는 지난 9일 '레종 이오니아 3 in 1(RAISON ionia 3 in 1)'을 공항 면세점에 한정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항 면세점 전용으로 출시된 이번 한정판에는 '레종 이오니아' 신제품 3종이 1보루에 담겼다.

구체적으로 보면 오션 블루(Ocean Blue) 4갑, 미스틱 퍼플(Mystic Purple)·썸머 레드(Summer Red) 각 3갑으로 구성됐다.

소비자 가격은 보루당 31달러다. 제품은 인천·김포·김해·대구·제주 총 5개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레종 이오니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에 있는 이오니아해 바람을 맞고 자란 담뱃잎이 4% 함유됐다. 또한 한층 강화된 냄새저감 기술이 적용돼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일 수 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0.1㎎, 0.01㎎이다.

공정호 KT&G 레종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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