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최저임금 인상을 위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기자회견에는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이청우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 공동집행위원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최순임 전국여성노조 위원장, 남우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왼쪽부터)이 참석했다.

  • [포토]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류기섭 사무총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운동본부 출범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기자회견에는 김은정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이청우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 공동집행위원장,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최순임 전국여성노조 위원장, 남우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이 참석했다.

  • 업종별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가이드 배포…"중대재해법 불안·혼란 해소"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간소화된 안전보건관리 가이드가 마련됐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업종별 특성에 맞게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에 따른 현장 불안감과 혼란을 해소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을 돕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총 23종의 '업종별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를 순차적으로 제작·배포했다고 19일 밝..

  • [포토]한화진 장관 "현장 중심의 대응역활 강화하겠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4년 여름철 홍수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포토]2024년 여름철 홍수대책에 대해 설명하는 한화진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4년 여름철 홍수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포토]한 장관 "홍수로부터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4년 여름철 홍수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포토]한 장관 "디지털플랫폼 기반으로 과학적인 홍수예보 실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2024년 여름철 홍수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포토]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하는 이정식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이 장관 "노동 현장에 관련된 민생토론회는 앞으로도 지속"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포토]이정식 장관 "노동 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 한국한센총연합회, '한센인의 날·국립소록도병원 108주년 행사' 개최
    한국한센총연합회가 오는 17일 한센인의 날을 맞이해 국립소록도병원 복합문화센터에서 '제21회 한센인의 날 및 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08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한센인의 날'은 국가 한센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전국 81개 정착마을과 5개 생활시설, 국립소록도병원, 재가 한센인 등 전국 한센 가족을 비롯해,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문금주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 4월 고용보험 가입자 38개월만에 최소…20·40대 인구감소 영향
    인구 감소 영향으로 20대와 40대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38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건설업의 경우 9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2024년 4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35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만4000명(1.6%) 증가했다. 가입자 수 증가 폭은 2021년 2월 19만200..

  • 최저임금위원회, 21일 첫 전원회의…시간당 '1만원' 돌파할까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제13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26명이 위촉됐다. 최저임금위는 오는 21일 첫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처음으로 시간당 '1만원'을 넘길지가 관심사인 가운데 경영계의 업종별 구분 적용 요구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고용노동부는 13일 임기가 종료되는 12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을 대신해 공익위원 8명, 근로자·사용자위원 각 9명 등 총 26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고 12일 밝..

  • 식품기업들 "고령 근로자 생산성 낮지 않아"…70% 계속고용제도 운영
    식품 제조기업들은 고령 근로자의 생산성이 20~30대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고용정보원은 8일 발간한 '식품업종 고령인력 고용가이드'에서 지난해 6월 식음료 제조업체 인사 담당자 107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했다.55세 이상 고령 근로자의 근로시간·임금·작업량 대비 생산성을 20∼30대 근로자와 비교해 평가하게 한 결과 모든 직종에서 '보통' 또는 '높다'라는 응답이 '낮다'보다 많았다.사무직..

  • 노조 회계공시 현장관행으로 확산...금속노조 거부에도 89% 공시
    노조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도입된 노동조합 회계공시가 현장의 관행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금속노조의 공시 거부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1000명 이상의 노조 10곳 중 9곳가량이 지난해 회계결산 결과를 공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용노동부는 지난 3∼4월 2024년 노조회계 결산 결과 등록기간에 조합원 수 1000명 이상 노조와 산하조직 736곳 중 614곳이 회계를 공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계연도 종료일이 12월 31일이 아니어서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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