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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尹 부부, 바이든 주재 환영 만찬 참석…젤렌스키와 웃으며 대화

[포토] 尹 부부, 바이든 주재 환영 만찬 참석…젤렌스키와 웃으며 대화

기사승인 2024. 07. 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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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부, 젤렌스키 대통령 부부와 인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와 함께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 참석해 발코니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백악관에서 열린 나토 75주년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운데 2층 발코니)가 행사를 주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아래 줄 가운데)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비롯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내외와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연합뉴스
대화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백악관에서 열린 나토 75주년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운데 2층 발코니)가 행사를 주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아래 줄 가운데)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비롯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내외와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주최한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와 만났다.

윤 대통령 부부와 젤렌스키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 발코니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자리에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 열리는 나토 관련 행사에서도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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