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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경기 수원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아파트 내달 분양

대방건설, 경기 수원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아파트 내달 분양

기사승인 2024. 08.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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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형 768가구 규모…1호선 성균관대역 인접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아파트 투시도
경기 수원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아파트 투시도./대방건설
대방건설이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지구 일대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대방건설은 내달 초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형,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로부터 도보권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다. 영동고속도로, 경수대로, 북수원 나들목(IC) 등도 인접하다.

이목지구에는 유치원·초교 부지, 공공도서관 부지 등이 계획돼 있다.

단지 안에는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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