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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우아함을 담은 창호 손잡이 ‘그레이스’ 신제품 출시

예림, 우아함을 담은 창호 손잡이 ‘그레이스’ 신제품 출시

기사승인 2024. 09. 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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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곡선형 디자인과 잠금 표시 장치로 기능적 편리함 제공
부드럽고 섬세한 곡선이 적용된 창호 손잡이 ‘그레이스’ 핸들./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예림이 유려한 곡선형 디자인에 편의 기능을 갖춘 창호 손잡이 ‘그레이스’ 핸들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그레이스’ 핸들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을 강조한 독자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사용자의 손길을 고려한 부드럽고 섬세한 곡선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외관과 함께 탁월한 사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잠금 장치 기능을 반영해 보안과 편리성을 한층 강화했다. 잠금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손잡이 외관에 잠금 표시 장치가 결합된 ‘잠금표시 자동 핸들’, 사용자가 버튼으로 쉽게 잠금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수동 핸들’, 자동으로 잠금 기능이 작동되는 ‘자동 핸들’ 등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잠금 표시 장치로 잠김 여부를 쉽게 확인 가능한 ‘그레이스’ 핸들./
색상은 차콜, 실버, 화이트의 세 가지로 출시되어 인테리어 스타일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며자동 핸들은 대형과 중형의 두 가지 규격으로 제공되어 다양한 사용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예림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그레이스’ 모델은 예림 창호와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심미성, 기능성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림은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로 도어, 중문, 키친, 창호, 몰딩, 인테리어필름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인천에 위치한 본사 쇼룸과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30여개의 종합전시장 및 3000여개의 대리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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