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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12년·17년·21년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출시

윈저, 12년·17년·21년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 출시

기사승인 2024. 08. 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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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품질…의미있는 선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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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12년, 17년, 21년 선물세트. /윈저글로벌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30일 윈저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선물세트는 윈저 12년, 17년, 21년 세 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윈저 17년, 21년 패키지에는 프랑스산 유명 글라스웨어 브랜드 '레만글라스'의 잔이 포함돼 윈저 위스키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윈저 12년산 패키지에는 노징글라스잔이, 17년산 패키지에는 레만글라스의 온더락잔이, 21년산 패키지에는 레만글라스의 스템노징잔이 구성돼 각 위스키의 향과 맛을 최적화했다.

윈저 17년은 17년 동안(2000~2016) 국내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완벽한 블렌딩이 선사하는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윈저 21년은 21년 이상 숙성된 최고의 퀄리티있는 원액으로 블렌딩하여 스카치 위스키만의 트로피컬함이 살아있는 위스키다. 열대 과일 껍질의 발랄함, 향긋함과 묵직한 버터, 우디 향이 조화를 이뤄 풍부하고 다채로운 풍미를 선사하는 위스키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명절의 품격을 높이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윈저의 우수한 품질과 받는 이의 마음까지 고려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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