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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당 이회영 육필편지 93년 만에 첫 공개

[포토] 우당 이회영 육필편지 93년 만에 첫 공개

기사승인 2024. 09. 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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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옛 선교사 주택인 '묵은집'에 마련된 이회영기념관 이전 개관식을 찾은 시민들이 최초 공개된 이회영 선생의 육필 편지를 보고 있다. 개관 기념 특별전 '등불 아래 몇 자 적소'를 통해 공개되는 유품은 편지 총 20장 13통과 편지 봉투 8장, 부친 이회영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딸 규숙의 전보 3장이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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